시공사

지은이: 양희열

서울대 법과대 졸업. 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법관의 길을 걸었다. 부산과 마산, 서울, 강경 법원 등 각급 법원의 판사 및 부장판사를 지냈고 부산지방법원 울산지원장을 역임한 후 퇴임하여 현재까지 변호사로 활동중이다.

울산시 YMCA 이사장, 울산시 생명의 전화 이사장, 울산시 문화예술회관 운영자문위원장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음악사랑 좋은사람’ 객석문화의 공동대표로서 클래식 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1. 온천 색다른 온천여행을 떠나기위해

2. 구주 푸른 숲과 맑은 물의 온천천국

3. 서국 중국 근기 역사의 흔적을 만나는 온천여행

4. 중부 관동 동북 고산지대의 절경과 어우러진 탕치장 여행

5. 북해도 설국의 고장에서 즐기는 온천

6. 세계 각국의 온천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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