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

황금과 피의 화가로 칭송받는 고야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조명한 원색화보책. 18,19세기 에스파냐의 일상적 인 삶과 전쟁의 공포를 생생히 증언한 극적 사실주의 의 화가 고야의 예술세계를 풍부한 원색의 그림, 사 진과 함께 살폈다.

지은이: 자닌 바티클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공부한 후 현재 이 박물관 수석 큐레이터로 에스파냐 미술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역사와 풍습 등 에스파냐에 대해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에스파냐 회화사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저술했으며, 특히 고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역자: 송은경

1963년 경북 청송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고 고등학교 교사 생활을 하였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X파일』『프로방스에서의 일 년』등이 있다.

제1장 아라곤 사람, 프란시스코 고야
제2장 '일루스트라도스' 시대의 에스파냐
제3장 위험한 행운
제4장 궁정화가
제5장 어둠 속으로

기록과 증언
참고문헌
그림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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