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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 묶인 자들

문 콜드 2

  • 판매가 13,000원
  • 책정보 무선 456쪽 125*187mm 2012년 07월 30일
  • ISBN_13 9788952766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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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작품 소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어번 판타지 최고의 화제작!
《해리 포터와 불의 잔》 마이크 뉴웰 감독 영화화!
매혹적인 슈퍼내추럴들의 판타스틱 로맨스 《문 콜드》 제2탄
 
《트와일라잇》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어번/패러노멀 판타지의 차세대 대표주자 파트리샤 브릭스의 《머시 톰슨 시리즈》 제2탄. 클래식 판타지 계에서 실력을 쌓은 작가답게 탄탄한 세계관에 개성적인 등장인물들, 그리고 매 편 마지막까지 전력 질주하는 흡인력 강한 스토리로 무장한 시리즈의 매력이 본궤도에 오른 작품이다.
톡톡 튀는 매력의 코요테 인간 머시를 사이에 두고 북미 늑대인간의 실력자 아담과 첫사랑 새뮤얼이 본격적인 경쟁구도에 들어서는 한편 여기에 매혹적인 뱀파이어 스테판이 가세, 더욱 색이 진해진 등장인물들의 감정들이 밀도 있게 엮여든다. 워커, 늑대인간, 뱀파이어, 요정 등 현실 세계에서는 볼 수 없으리만큼 아름답고 강력한 존재들이 때로는 서로 증오하고 때로는 사랑보다 더욱 짙은 감정으로 서로를 아끼며,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감정들로 우리를 매혹시킨다.
시리즈 본편들이 연이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의 감독 마이크 뉴웰이 시리즈 전체(총 7권 예정)의 판권을 사들여 스크린 진출까지 예정된 《머시 톰슨 시리즈》의 진정한 매력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줄거리]
 
독일차 전문 정비소를 운영하는 아름다운 독신 여성 머시의 정체는 워커(코요테 인간)이다. 그리고 이웃의 이혼남 아담은 북미 늑대인간의 알파(지도자). 지배적이고 통제를 좋아하는 늑대인간의 본질을 좋아하지 않는 그녀이지만, 아담에게 끌리는 마음은 어쩔 수가 없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어린 시절 자신을 거둬준 늑대 무리 최고 지도자의 아들이자 첫사랑인 새뮤얼과 원치 않은 동거를 하게 된 머시, 이제 그녀는 아담의 예민한 반응을 막아내는 한편 새뮤얼에게 다시 빠지지 않도록 안간힘을 쓰느라 현기증이 날 지경이다.
그러던 중 뱀파이어 일족의 최고 실력자로 아름답지만 괴짜인 스테판이 사악한 주술사이자 뱀파이어인 리틀턴과의 만남에 동행할 것을 요청해오고,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뱀파이어의 힘이 코요테에게는 무용지물’이라는 스테판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에게 진 빚이 있는 머시는 따라나설 수밖에 없다. 하지만 리틀턴과의 대결은 참담한 패배로 끝나고,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늑대인간들과 힘을 합쳐 다시 그를 찾아 나선 스테판은 결국 돌아오지 못한다. 스테판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분노와 공포, 무력감으로 괴로워하는 머시, 하지만 그런 그녀를 찾아온 뱀파이어 여왕은 가장 강력한 슈퍼내추럴조차 당해낼 수 없었던 리틀턴을 막을 자는 놀랍게도 머시 자신밖에 없다고 말하는데……. 
 
[주요 등장인물 소개]
 
메르세데스(머시) 톰슨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독일 클래식카 전문 정비소를 운영한다. 거의 멸종상태의 워커인 그녀는 어린 시절을 매록의 늑대인간 무리에서 보냈으나 첫사랑의 아픈 추억을 안고 무리를 떠나왔다. 늑대도 평범한 인간도 아닌 자신의 정체성 때문에 방황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온갖 초인간들 틈에서도 기죽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다. 정의감에 불타는 행동파.
 
아담 하웁트만
섹시한 외모에 카리스마 넘치는 성격을 지닌 이혼남. 컬럼비아 분지 무리의 알파로 매록인 브랜과 그 아들들을 제외하면 북미 지역에서 가장 힘센 늑대이다. 인간인 전 부인과의 사이에 제시라는 딸을 두었으며, 머시와는 이웃사촌. 그녀를 놀리는 걸 즐기는 듯 보이지만, 남몰래 배타적인 늑대인간 무리로부터 그녀를 보호해주기도 한다.
 
새뮤얼 코닉
매록 브랜의 장남으로, 북미 지역 늑대인간 가운데 서열 2위. 브랜이 인간일 당시에 태어난 가장 오래 산 늑대 중 하나이지만 보통의 늑대인간과는 달리 인간을 좋아하며 붙임성이 좋다. 강력한 포식자의 본능을 누르고 의사로 활동할 정도로 자제력이 강하나 머시과 관련된 일은 예외다. 머시의 첫사랑.
 
브랜 코닉
북미 늑대인간 무리의 매록. 특별히 시선을 끌지 않는 외모에, 늑대로 변신했을 때도 특별히 강력하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2백 년 동안 철권통치를 유지할 정도로 북미 늑대인간들에게는 절대적인 존재. 상대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나이는 추정 불가.
 
제시
아담의 딸. 전 부인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인간이지만 알파인 아버지 탓에 ‘거친 일’들을 많이 겪어서 늑대인간을 애완견 정도로 생각한다. 아담의 아킬레스건이자 고양이 메데아와 더불어 머시가 가장 사랑하는 생명체.
 
워렌
북미 컬럼비아 분지 무리의 3인자. 성적 취향 때문에 오랫동안 ‘외로운 늑대’로 살아오다가, 머시를 알게 되면서 아담의 무리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머시와 우정을 나누는 유일한 늑대인간이자 아담이 그의 무리 가운데서 가장 신뢰하는 인물.
 
지(지볼트 아델베르트스미스)
금속을 다루는 요정. 은퇴하면서 머시에게 정비소를 물려줬고, 그녀에게 자동차에 관한 모든 것을 가르쳐준 인물이다. ‘흑림의 지볼트 아델베르트의 타격자’라는 전설적인 존재로 추정되나 정작 본인은 ‘그렘린’이라는 현대식 명칭을 더 좋아한다.
 
스테판(스테파노 우셀로)
뱀파이어 일족의 여왕 마르실리아의 오른팔 격인 강력한 이탈리안 뱀파이어. 머시와는 차 수리비와 보호비를 교환하는 걸 인연으로 맺어진 사이로, 전화 응답기에 <스쿠비 두> 주제가를 쓸 정도로 괴짜이다.
엘리자페타 아르카디예프나
본명 엘리자페타 아르카디예프나 비시네페츠카야. 북서 태평양 지역 최고의 마녀로 초자연적 존재들의 사건사고 뒤처리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저자소개

지은이: 패트리샤 브릭스


1965년 몬태나 출생. 생생한 캐릭터와 유머러스한 대화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로 《문 콜드(Moon called)》를 첫 권으로 시작되는 《머시 톰슨 시리즈》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세계적으로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어번/패러노멀 판타지에 속하는 ‘머시 톰슨 시리즈’는 2012년 현재 총 6권이 출간되었으며, 시리즈 본 편은 물론이고 스핀오프 시리즈인 《알파와 오메가(Alpha and Omega)》, 주인공 머시의 과거 이야기를 다룬 그래픽노블 《홈커밍(Homecoming)》에 이르기까지 모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의 감독 마이크 뉴웰이 시리즈 전체(총 7권 예정)의 판권을 사들여 앞으로도 《머시 톰슨 시리즈》의 열풍은 계속될 전망이다.


역자: 이수현


1977년 생.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소설가 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환상 문학 웹진(http://mirror.pe.kr)의 필진이며,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빼앗긴 자들》, 《로캐넌의 세계》, 《유배 행성》, 《환영의 도시》, 《멋진 징조들》, 《디스크월드》, 《크립토노미콘》,  《21세기 SF도서관》, 《마라코트 심해》, 《브라운 신부의 스캔들》, 《겨울의 죽음》, 《꿈꾸는 앵거스 - 사랑과 꿈을 나르는 켈트의 신, 세계 신화 총서 07》, 《천국의 데이트》 등이 있다.


추천평

지금 판타지 계에서는 전에 없이 아름답고 매력적인 초자연계 여주인공들이 우후죽순 등장하고 있지만, 머시는 단연 그중 최고이다. - <로커스>

내가 정말로 사랑해마지 않는 책 - 샬레인 해리스(드라마 <트루 블러드>의 원작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의 작가)
패러노멀 판타지의 명품! - <퍼블리셔스 위클리>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도입부부터 ‘손에서 내려놓지 못하게 하는’ 마지막까지, 온통 즐거움으로 가득 찬 책 - 킴 해리슨(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레이첼 모건 시리즈’의 작가)
 
화려하게 잘 마감된 엔딩이 독자들에게 더 읽고 싶다는 기분을 남긴다. 좋은 책이라면 그래야 하는 법이다 - <프레시 픽션>
 
머시는 눈을 뗄 수 없는 주인공이다. 그녀의 이야기는 잘 정비된 엔진처럼 힘 있게, 떠들썩한 클라이맥스까지 독자를 끌고 간다 - <로맨틱 타임TM>
 
정말 좋은 이야기다. 신나고, 재미있고, 언제나 예측대로 흐르지도 않고…… 나른한 오후에 어울리는 즐거운 독서 - <이탤릭스>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운 책 -
 
어른들을 위한 훌륭한 소설. 브릭스는 독자들이 자신의 등장인물들과 가망 없는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보기 드문 능력을 갖고 있다. 사랑스러운, 그러나 어느 모로 보나 인간이 아닌 인물들을 포함해서 말이다 - <크레슨트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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