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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그라운드

  • 판매가 14,800원
  • 책정보 448쪽 137*210mm 2016년 05월 18일
  • ISBN_13 978-89-527-76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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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상위 1%, 그들은 이미 살아남기 위한 준비를 끝냈다
아오바 바이러스로 통제불능이 된 세상
초호화 벙커 ‘성소’에서 일어나는 연쇄살인
차기작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화 확정!
 

스티븐 스필버그가 선택한 작가, S. L. 그레이의
온전히 읽는 즐거움에 집중한 도시 스릴러
 
2016년 2월 아직 출간도 되지 않은 신인작가의 소설을 할리우드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영화로 제작하겠다고 나서면서 큰 화제가 되었다. 시나리오와 소설을 쓰는 새러 로츠와 편집자이면서 소설가인 루이스 그린버그가 공동 필명 ‘S. L. 그레이’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그들의 다섯 번째 소설이 그것이다. 첫 장편소설 《쇼핑몰(The Mall)》을 시작으로, 도시를 배경으로 한 현실적인 공포를 세련된 스릴러 화법과 전통적인 추리 기법으로 풀어내어 두각을 드러낸 S. L. 그레이는 ‘도시 스릴러’라는 일관된 소재로 독자를 매혹시키는 데 성공하였으며 마침내 최고의 이야기꾼 스필버그에게도 인정받은 것이다.

성공적인 콤비네이션으로 일궈낸 네 번째 작품 《언더 그라운드》는 재난을 대비하여 제작된 상위 1%의 초호화 벙커 ‘성소’ 안에서 일어나는 연쇄 살인사건을 다루었으며, 밀실살인이라는 추리적 요소와 종말, 재난소설의 오락적 장점을 고루 갖춘 스릴러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놉시스만으로 영국은 물론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 다수의 국가에 판매된 이 소설에 대해 영국 유명 출판사 팬 맥밀런의 편집장은 “뛰어난 인물 묘사와 긴장 가득한 전개로 압도당했다. 이번 시즌 중 가장 긴장하면서 본 소설로 손톱을 깨물어가며 읽었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톡톡 튀는 소재를 무기로, 한정된 공간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긴장과 공포를 꾸준히 그려온 작가의 역량이 정점에 달한 본작은 공포 스릴러라는 장르적인 코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재미와 이야깃거리를 제공하는 수작이다.
 
 

스릴러와 전통적 추리의 이상적인 만남
깊숙이 파고드는 공포를 경험하다
 
아시아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치명적인 아오바 바이러스가 미국을 덮치자, ‘성소’라고 불리는 초호화 지하 벙커에 거액을 투자한 사람들이 몰려든다. 남모를 비밀을 숨긴 채 성소를 찾은 그들. 거액으로 성소의 주거권을 산 그들은 지독한 편집증 탓에 그 누구에게도 성소에 대해 말하지 않았고, 문이 닫히자 그곳은 완벽한 밀실이 되어버린다. 그러던 중 성소에서 예상치 못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사람들은 서로를 의심하면서 아무도 믿지 않게 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사고로 인해 성소의 문이 열리지 않고 음식과 물마저 오염된다. 이제 생존을 위협하는 존재가 문밖에만 있는 것이 아님을 그들은 온몸으로 깨닫게 된다.

《언더 그라운드》는 게임을 좋아하는 한국인 소년 재이, 종교와 총기를 맹신하는 부모를 둔 소녀 지나, 타의에 의해 성소에 오게 된 베이비시터 케이트, 편집광에 독설가인 아내를 애증하는 제임스, 죽어가는 아내를 두고 성소에 온 엔지니어 윌, 아버지의 과거를 의심하는 발레리나 트루디 등 등장인물 각자의 시점에서 전개된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불행한 사고인지 의도된 살인인지조차 판단할 수 없는 상황에서 독자는 모든 인물들이 결백해 보이고 한편으로는 의심스럽다.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 중 가면을 쓴 살인자가 있지만 도망칠 곳이 없다는 공포가 시시각각 조여들고, 모든 재앙이 끝난 후 생각지도 못한 충격적인 반전에서 독자는 왜 이 작가를 감히 애거사 크리스티에 비교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안전하다고 믿었던 곳이 지옥으로 바뀔 때 돌연 드러나는 인간의 악과 선을 거침없는 전개로 그려낸 한 편의 웰메이드 영화와 같은 소설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S. L. 그레이


S. L. 그레이는 새러 로츠와 루이스 그린버그의 공동 필명으로, 도시를 배경으로 한 현실적인 공포 스릴러소설을 발표해왔다. 작품으로는 《쇼핑몰(The Mall)》(2011), 《병동(The Ward)》(2012) 등이 있으며, 재난을 피하기 위해 만들어진 호화 벙커 ‘성소’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사건을 그린 최신작 《언더 그라운드(Under Ground)》로 주목을 받았다. 차기작 《아파트먼트(The Apartment)》(2017)는 출간 전 스티븐 스필버그에 의해 영화화가 확정, 탁월한 이야기꾼임을 인정받았다. 
새러 로츠는 시나리오 작가 겸 소설가로 범죄소설과 스릴러소설을 썼으며, 딸 서배너와 함께 ‘릴리 헌’이라는 필명으로 청소년 대상의 좀비소설 ‘데드랜드 시리즈’를 집필 중이다.
루이스 그린버그는 작가 겸 편집자로, 첫 소설 《거지들의 간판공(The Beggars’ Signwriters)》이 2007년 커먼웰스 작가상 최종 후보에, 같은 해 요하네스버그 대학 신인 작가상 후보에 각각 올랐다. 단독으로는 《어두운 창(Dark Windows)》(2014)을 출간했다. 뱀파이어 문학으로 석사학위를, 종말 문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역자: 배지은


서강대학교 물리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휴대전화를 만드는 엔지니어로 일했다. 그 후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장르문학과 과학기술서적을 번역하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샴쌍둥이 미스터리》 《밤의 새가 말하다 1, 2》 《Make: 아두이노 DIY 프로젝트》 《열흘간의 불가사의》 《전자부품 백과사전 1》 등이 있다.

목차

없음

책속으로

 
“상위 1%에게만 허락된 안식처
성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황야에 위치한 생존형 초호화 지하 벙커 ‘성소’, 그곳은 질병, 지진, 핵폭발 등 어떤 재앙이 일어나도 안전하고 우아한 생활을 원하는 상류층만의 은밀한 별장이다. 어느 날 아시아에서 시작된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미국을 덮치자 투자자들은 성소로 모여들고, 그들 모두의 바람대로 문은 굳게 닫힌다. 그림 같은 커플과 단란한 가족, 병색이 짙은 노부부 등이 입주를 마친 그곳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각자의 비밀이 조금씩 실체를 드러낸다. 그러던 중 완벽하게 폐쇄된 성소의 문을 열 수 있는 단 하나의 열쇠를 영영 잃고 마는데……. 

추천평

 “애거사 크리스티와 《하이라이즈》의 J. G. 밸러드, 그리고 《캐롤》의 퍼트리샤 하이스미스가 함께 쓴 것 같은 작품. 각기 다른 시각에서 전개되는 이야기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긴장을 고조시킨 후, 두 개의 놀라운 결말에 도달한다.” _가디언
 
“폐소공포증을 겪게 할 정도로 실감 난다. 마지막 반전이 독자를 얼어붙게 할 것이다.” _인디펜던트
 
“시종일관 독자를 벼랑 끝까지 몰아붙이더니, 마지막에는 그 자리에 홀로 남겨진 것 같은 여운을 준다.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로 재미까지 있다.” _사이파이나우
 
“손에 잡으면 놓기 힘든 소설. 단, 밀실 공포증이 있다면 피할 것!” _SFX
 
“스릴러의 고전이 될 잠재력을 지닌 작품. 생생한 캐릭터와 매혹적인 반전, 참신한 결말이 더해져 노련한 스릴러 독자라도 읽는 내내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것이다.” _스타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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