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어슐러 K. 르 귄 걸작선(전6권)

  • 판매가 10,380원
  • 책정보 양장 135*200mm 2018년 04월 06일
  • ISBN_13 978-89-527-7181-0

  • 도서유통상태
  • 정상유통
  •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이메일
  • 크게보기

  • 책 소개
  • 저자소개
  • 보도자료

책소개

1. 작품 소개 “SF와 리얼리즘의 경계를 뛰어넘어 문학의 미래를 제시한 작가” 반세기가 넘도록 한결같이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 르 귄을 추억할 특별한 선집 10여 차례의 휴고상과 네뷸러상 수상, ‘SF 판타지 명예의 전당’ 추대(2001), 전미 SF 판타지 작가협회 선정 ‘제20대 그랜드 마스터’(2003), 전미도서재단 ‘평생공로상’ 수상(20104), 세계환상문학상과 카프카상, 필그림상 수상 등 SF와 판타지를 아우르는 화려한 수상 경력과 ‘SF 작가가 노벨상을 받는다면 단연 1순위’라며 누구나 인정하던 독보적인 문학성, 무엇보다 반세기 이상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선보여온 다양하고도 충실한 이야기로 매번 독자를 설레게 한 어슐러 K. 르 귄. 그녀가 2018년 1월 88세를 일기로 우리 곁을 떠났다. 이제 더는 르 귄의 새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없게 됐지만, 그녀가 남겨두고 간 작품들은 여전히 우리에게 놀라운 통찰력과 소중한 지혜를 전하고 있다. 시공사에서 출간한 ‘어슐러 K. 르 귄 걸작선’은 이런 르 귄의 빛나는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선집이다.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한 대표작이자 SF 페미니즘의 고전 《어둠의 왼손》부터, 인간의 자유와 용서에 관한 헤인 시리즈 소설집 《용서로 가는 네 가지 길》, 초기 걸작 단편집 《바람의 열두 방향》, 시간 여행을 다룬 중기 단편집 《내해의 어부》, 성에 관한 고정관념을 흔드는 후기 단편집 《세상의 생일》, 노년의 대작가가 된 르 귄이 마지막으로 들려주는 판타지 성장소설 《서부 해안 연대기》까지, 평생에 걸쳐 한결같이 놀라운 이야기로 독자를 감동시켜온 르 귄의 따뜻하고 섬세한 작품 세계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르 귄은 단순한 SF 작가가 아닌 문학의 아이콘이었다.” _스티븐 킹 “그녀는 우리에게 다층적인 작품을, 애써 얻은 지혜를, 근본적인 낙관주의를 남겨두고 갔다. 르 귄의 현명하고 시적인 목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다.” _마거릿 애트우드 “르 귄의 글은 늘 우리와 함께할 것이고, 어떤 글들은 내 영혼에 새겨졌다. 몹시도 재미있고 까칠한 사람, 가장 깊고 가장 영민한 작가였던 그녀가 그리울 것이다.” _닐 게이먼

저자소개

지은이: 어슐러 K. 르 귄


1929년 10월 21일, 미국 버클리에서 인류학자 알프레드 크로버와 작가 디어도어 크로버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아주 어린 나이에 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11살때 그녀의 최초의 소설을 어스타운딩 사이언스 픽션지에 제출했다.(그러나 그 소설은 거절 당했다.) 그녀는 나중에 프랑스로 유학을 가게되고, 거기서 남편이 될 역사학자 찰스 르 귄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1953년에 결혼하고 엘리자베스, 케롤라인, 디어도어 세 아이를 낳는다. 
가장 이른 작품들은 <오시니아의 이야기>와 <말라프레나> 등에서 다시 보게 되듯 가상의 나라를 배경으로 하기는 하지만 판타지가 아니었다. 관심사를 살려 출판할 방법을 찾던 르 귄은 초반기 과학소설에 대한 관심을 돌이켰고, 1960년대 초반부터 정기적으로 출판을 하기 시작했다. 르 귄은 1969년에 출간한 유명한 과학소설, <어둠의 왼손>으로 '휴고 상'과 '네뷸러 상'을 수상하였다. 
최초로 그녀의 책이 출판된 1960년부터, 그녀는 최고의 과학소설과 판타지 문학의 작가로 주목받았으며, 그녀의 훌륭한 문체와, 도교, 무정부주의자, 여성주의자, 정신적&사회적인 테마에 대해서 주목받게 되었다. 
또한 미국과 영국에서 백만 부 이상이 팔리고 16개국에 번역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어스시의 마법사> 시리즈는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와 더불어 세계 3대 판타지 소설로 꼽힌다. 르귄의 저작은 판타지와 SF가 중심이지만 그 외에도 에세이, 어린이책, 비평, 시 등 백여 편이 넘는 작품을 통해 노벨 문학상 후보자로 거론될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휴고 상', '네뷸러 상'을 십여 차례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세계 환상문학상'과 '카프카 상', '필그림 상'을 수상했으며 세계 과학소설 연맹에서 수여한 '간달프 상'을 1979년에 수상하였고, 과학소설과 판타지 소설에 기여가 큰 사람에게 수여하는 '그랜드 마스터 상'을 2003년에 수여받았다.
 


역자: 이수현


1977년 생.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소설가 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환상 문학 웹진(http://mirror.pe.kr)의 필진이며,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빼앗긴 자들》, 《로캐넌의 세계》, 《유배 행성》, 《환영의 도시》, 《멋진 징조들》, 《디스크월드》, 《크립토노미콘》,  《21세기 SF도서관》, 《마라코트 심해》, 《브라운 신부의 스캔들》, 《겨울의 죽음》, 《꿈꾸는 앵거스 - 사랑과 꿈을 나르는 켈트의 신, 세계 신화 총서 07》, 《천국의 데이트》 등이 있다.


역자: 최용준


대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 이온추진엔진에 대한 연구로 비(飛)천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콜로라도 볼더에서 이온추진엔진 및 저온 플라스마 현상을 연구한다. 옮긴 책으로는 《바람의 열두 방향》, 《핑거스미스》, 《둠즈데이 북》, 《어두워지면 일어나라》,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 《죽은 자에게 걸려 온 전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이 있다. 《이 세상을 다시 만들자》로 제17회 과학기술 도서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