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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그래픽노블

페이블즈 디럭스 에디션 02

  • 판매가 20,000원
  • 책정보 무선 264쪽 167*257mm 2012년 11월 05일
  • ISBN_13 9788952766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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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작품 소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비 히어로 계열 그래픽 노블이다. 2002년 혜성처럼 등장하여 코믹스계의 아카데미상이라 할 수 있는 아이즈너상을 여러 번 수상하였으며, 판매량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는 작품이다. 국내의 성인 그래픽 노블 독자 사이에서 번역본 출간 기대가 컸던 타이틀이기도 하다.
농장의 유혈 사태 이후 백설은 지루한 재활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동화 마을에서 벌어지는 복잡한 업무는 빅비가 대행해서 처리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랜 시간 인간들 틈에서 정체를 숨기고 살던 동화 마을에 위험한 순간이 찾아온다. 공원에서 빅비가 늑대로 변신해 활보하는 모습을 목격한 기자가 찾아와 정체를 폭로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이런 일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빅비는 적잖이 당황한다. 현재와 같은 정보화 시대에서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고 기자의 입을 막는 데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그렇듯 해결책을 마련한 빅비였지만 과격한 푸른 수염은 곧바로 무력을 행사하길 원하면서 둘 사이에 마찰이 생긴다…. 새로운 등장인물과 급박한 사건으로 흥미를 더해 가는 <페이블즈 디럭스 에디션 2권>에는 백설과 빅비가 처음 만나던 순간의 에피소드가 삽화를 덧붙인 소설로 수록되어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2003년 아이즈너상 베스트 뉴 시리즈 부문 수상.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 연속 아이즈너상 베스트 커버 아티스트 부문 수상.
2009년 “War and Pieces” 에피소드로 휴고상 베스트 그래픽 스토리 부문 노미네이트.

저자소개

지은이: 빌 윌링험


이제까지 20년이 넘게 만화 스토리를 썼고, 가끔 그림도 그렸다. 그 동안 업계의 거의 모든 출판사에서 작품을 출판했고 미니시리즈 <엘레멘탈(Elementals)>, <코벤트리(Coventry)>, 장기 시리즈 <프로포지션 플레이어(PROPOSITION PLAYER)>, 그리고 <페이블즈>에 이르기까지 호평 받은 만화 시리즈를 다수 내놓았다. 그가 이름을 올린 다른 작품들도 방대하고 인상적이지만, 여기에서 다 언급하기에는 너무 많다. 현재 그는 미국 중서부에 있는 자기만의 구석에 살고 있으며 clockworkstorybook.net을 통해 방문을 받는다.
 


역자: 이수현


1977년 생.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소설가 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환상 문학 웹진(http://mirror.pe.kr)의 필진이며,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빼앗긴 자들》, 《로캐넌의 세계》, 《유배 행성》, 《환영의 도시》, 《멋진 징조들》, 《디스크월드》, 《크립토노미콘》,  《21세기 SF도서관》, 《마라코트 심해》, 《브라운 신부의 스캔들》, 《겨울의 죽음》, 《꿈꾸는 앵거스 - 사랑과 꿈을 나르는 켈트의 신, 세계 신화 총서 07》, 《천국의 데이트》 등이 있다.


그린이: P. 크레이그 러셀


오하이오 주 켄트에 살고, 37년 동안 만화와 일러스트와 그래픽 노블을 만들었다. 그의 작품은 <배트맨>, <스타워즈>, <코난> 같은 주류 작품부터 고전 오페라 각색 시리즈(<마술 피리>, <살로메>, <이 팔리아치>, <니벨룽의 반지>), <정글북> 시리즈, 그리고 오스카 와일드의 요정 이야기를 각색하여 진행 중인 시리즈까지 아우른다. 그는 <샌드맨> 50화와 <코렐라인>을 포함한 여섯 개의 프로젝트에서 닐 게이먼과 협력했고, 최근에는 <샌드맨: 꿈 사냥꾼>의 만화판 각색을 완성했다.


그린이: 스티브 리어로하


만화 산업에서 30년간 일한 베테랑. 성공적인 경력을 쌓는 동안 거의 모든 주요 만화 출판사에서 작업을 했다. 그의 이름이 들어간 작품으로는 DC의 <배트맨>, <슈퍼맨>, <저스티그 리그 인터내셔널>, 버티고의 <꿈결(The Dreaming)>, <샌드맨 외전:페트리팩스>, <샌드맨 외전: 죽은 소년 탐정들>, 마블의 <언캐니 엑스맨>, <스파이더 우먼>, <닥터 스트레인지>, 에픽의 <코요테>, 해리스의 <뱀피렐라>, 그리고 패러독스 출판사의 빅 북 출간작들 다수가 있다. 리어로하는 2002년부터 빌 윌링험의 버티고 히트작 <페이블즈>에서 잉커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 작품으로 리어로하와 마크 버킹험은 2007년 아이즈너상 최고의 펜슬러/잉커 팀 부문을 수상했다.


그린이: 린다 메들리


1985년 이후 프리랜서로 일한 일러스트레이터. 1990년에 <저스티스 리그>, <둠 패트롤(Doom Patrol)>을 비롯한 DC 작품들에 펜슬러를 맡으면서 만화계에 등장했다. 1996년에는 직접 판권을 소유한 작품 <기다림의 성: 가시나무 울타리의 저주>로 제릭 재단으로부터 출판 보조금을 받았고, 그 성공을 오늘날까지 계속되는 호평작 <기다림의 성> 시리즈로 이어나가고 있다. 1996년 아이즈너상 최고 작가/화가 부문 후보에 오른 후, 1998년에는 최고의 새로운 시리즈 부문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더 널리 인정 받을 가치가 있는 재능 부문에서 두 번째 아이즈너 상을 타기도 했다.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지금은 오레곤 주 포틀랜드에 산다.


그린이: 브라이언 탈봇


언더그라운드와 얼터너티브 만화(특히 <브레인스톰>!), SF와 슈퍼 히어로물(<저지 드레드>, <마법사 네메시스(Nemesis the Warlock)>, <테크노페이즈(Teknophage)>, <내즈(The Nazz)>, 그리고 <배트맨: 다크 나이트 전설>까지), 공포물과 판타지물(버티고 시리즈 <헬블레이저>, <샌드맨>, <꿈결>과 <페이블즈>를 포함), 그리고 그래픽 노블을 쓰고 그렸다. 그래픽 노블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은 <루터 아크라이트의 모험>, <제국의 심장>, <어느 나쁜 쥐 이야기>, <썬더랜드의 앨리스> 등이다. 그는 현재 데스페라도 출판사에서 마크 스태포드의 그림으로 초자연적인 코믹 모험 미니시리즈인 <케루빔(Cherubs)!>을 쓰고 있다. 첫 번째 산문 작품인 <벌거벗은 예술가>는 2007년 6월에 문스톤 출판사에서 출간했다.


그린이: 크레이그 해밀턴


조지아 주 메이컨에서 출생. 여섯 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해밀턴은 애틀랜타 미술대학에서 일 년을 마친 후 DC 코믹스에서 프리랜서로 일하기 시작했는데, 1986년의 <아쿠아맨> 미니 시리즈 작업으로 전 세계 팬들의 찬사를 얻었다. 그동안 광고 일러스트 분야에서도 성공적인 경력을 쌓기는 했지만, 만화에 대한 열정 역시 지속되었다. DC의 <그린 랜턴>, <리전 오브 슈퍼 히어로즈>, <스타맨> 뿐만 아니라 버티고의 <플린치>와 <루시퍼>를 포함하는 인상적인 작품 목록이 이를 증거한다. 여전히 메이컨에 살고 있는 해밀턴은 스스로를 ‘다른 무엇보다도 화가’이자 ‘성인 레고 팬’이라고 표현한다.

 


그린이: 랜 메디나


아이즈너상을 탄 최초의 필리핀 화가. 복잡한 그림 스타일을 다양한 만화 작품에 적용했다. 메디나는 1980년대 필리핀 호러 잡지 홀리데이에서 빅 J. 포블레테의 “악마 자동차(Devil Car)”에 삽화를 그려서 명성을 얻은 후, 북미에서 이미지 코믹스의 <아리아(Aria)>와 버티고 시리즈 <아메리칸 센츄리(AMERICAN CENTURY)>와 <페이블즈>로 찬사를 계속 받았다. 주목할 만한 다른 작품으로는 마블의 <퍼니셔(The Punisher)>, <풀킬러(Foolkiller)>, 그리고 글리프 만화상 팬투표 대상을 수상한 <스톰(Storm)>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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