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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그래픽노블

페이블즈 디럭스 에디션 06

  • 판매가 20,000원
  • 책정보 양장 224쪽 167*257mm 2015년 09월 25일
  • ISBN_13 978-89-527-7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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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페이블즈>는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문학적 성향이 강한 내용을 담고 있는 리터러리 그래픽 노블이다. 2002년 혜성처럼 등장하여 코믹스계의 아카데미상이라 할 수 있는 아이즈너상을 여러 번 수상했으며, 판매량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는 작품이다.

동화 마을을 영원히 떠난 크고 나쁜 늑대, 빅비의 행방을 찾기 위해 모글리가 나선다. 빅비의 자취가 러시아에 이르러 사라지고 그를 본 사람조차 찾을 수 없게 되자, 늑대 소년 모글리는 결국 늑대들에게 빅비의 행방을 묻는다. 순순히 응하지 않는 늑대 무리에게 모글리는 일대일 결투를 제안하고 싸움에 나선다. 모글리가 빅비를 찾는 이유는 위험한 임무를 제안하기 위해서이다. 그 임무는 오직 빅비만이 할 수 있으며, 무사히 끝마치면 그는 백설과 그들의 여섯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페이블즈>의 남녀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그리고 여전히 서로를 그리워하는 백설 공주와 빅비는 다시 한 번 얼굴을 마주 보며 사랑을 말할 수 있을까….

<페이블즈> #46-51에 해당하는 <페이블즈 디럭스 에디션> 6권에서는 빅비와 백설 공주 스토리 외에도 나무 남녀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드니와 준의 노래”, 영민한 신데렐라의 하늘 왕국 탐험기 “크고 작은”이 함께 수록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페이블즈> 시리즈 전체에서 손꼽힐 만한 기념비적인 이벤트가 벌어지는 #50의 경우, 작가 빌 윌링험의 대본 전체가 그대로 실려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들여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빌 윌링험


이제까지 20년이 넘게 만화 스토리를 썼고, 가끔 그림도 그렸다. 그 동안 업계의 거의 모든 출판사에서 작품을 출판했고 미니시리즈 <엘레멘탈(Elementals)>, <코벤트리(Coventry)>, 장기 시리즈 <프로포지션 플레이어(PROPOSITION PLAYER)>, 그리고 <페이블즈>에 이르기까지 호평 받은 만화 시리즈를 다수 내놓았다. 그가 이름을 올린 다른 작품들도 방대하고 인상적이지만, 여기에서 다 언급하기에는 너무 많다. 현재 그는 미국 중서부에 있는 자기만의 구석에 살고 있으며 clockworkstorybook.net을 통해 방문을 받는다.
 


역자: 이수현


1977년 생.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소설가 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환상 문학 웹진(http://mirror.pe.kr)의 필진이며,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빼앗긴 자들》, 《로캐넌의 세계》, 《유배 행성》, 《환영의 도시》, 《멋진 징조들》, 《디스크월드》, 《크립토노미콘》,  《21세기 SF도서관》, 《마라코트 심해》, 《브라운 신부의 스캔들》, 《겨울의 죽음》, 《꿈꾸는 앵거스 - 사랑과 꿈을 나르는 켈트의 신, 세계 신화 총서 07》, 《천국의 데이트》 등이 있다.


그린이: 숀 맥매너스


어렸을 때 숀 맥매너스는 제일 좋아하는 작품의 다음 호를 기다리며 달마다 신문가판대를 어슬렁거리곤 했다. 그 작품은 렌 바인과 버니 라이트슨의 <스웜프 씽>이었다. 두 사람의 작품에 고무된 젊은 맥매너스는 만화계에 들어섰고, 그 후로 여러 출판사에서 일하며 <스웜프 씽>, <샌드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등 여러 캐릭터를 그렸다. 아내인 스테파니와 함께 캘리포니아에 산다.

 



그린이: 짐 펀


1964년 롱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짐 펀은 1982년에 마이크 로이의 조수로 만화계 경력을 시작했다. 몇 년 동안 <엘비라의 수수께끼의 집>이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같은 작품의 잉커로 활동하던 그는 베테랑 만화가 돈 헥의 지도 아래 펜슬러로 주요 분야를 옮겼다. 펀은 <스웜프 씽> 외에도 <L.E.G.I.O.N.>, <스칼렛>, <슈퍼맨의 모험>, <디텍티브 코믹스>, 그리고 <페이블즈>를 포함하여 마블, 디파이언트, 크로스젠 등의 회사에서 점점 많은 일을 하고 있다.

 



그린이: 스티브 리어로하


만화 산업에서 30년간 일한 베테랑. 성공적인 경력을 쌓는 동안 거의 모든 주요 만화 출판사에서 작업을 했다. 그의 이름이 들어간 작품으로는 DC의 <배트맨>, <슈퍼맨>, <저스티그 리그 인터내셔널>, 버티고의 <꿈결(The Dreaming)>, <샌드맨 외전:페트리팩스>, <샌드맨 외전: 죽은 소년 탐정들>, 마블의 <언캐니 엑스맨>, <스파이더 우먼>, <닥터 스트레인지>, 에픽의 <코요테>, 해리스의 <뱀피렐라>, 그리고 패러독스 출판사의 빅 북 출간작들 다수가 있다. 리어로하는 2002년부터 빌 윌링험의 버티고 히트작 <페이블즈>에서 잉커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 작품으로 리어로하와 마크 버킹험은 2007년 아이즈너상 최고의 펜슬러/잉커 팀 부문을 수상했다.


그린이: 마크 버킹험


1966년 영국의 해안 마을 클리브던에서 태어난 마크 버킹험은 1988년부터 만화계에서 전문 인력으로 일했다. 1990년대 초 앨런 무어 이후에 닐 게이먼이 이어받은 <미라클맨> 전편에 그림은 넣은 데 더하여, <샌드맨> 시리즈와 외전인 <죽음: 삶의 비싼 대가>와 <죽음: 인생 최고의 순간>에서 잉크 작업을 했을 뿐 아니라 1990년대가 끝날 때까지 다양한 버티고, DC, 마블 출간 작품에서 작업했다. 2002년부터는 새천년의 가장 인기 있고 호평 받는 버티고 작품으로 자리 잡은 빌 윌링험의 <페이블즈>에서 고정으로 펜슬러를 담당하고 있다. 요즘 그는 아내인 이르마와 함께 스페인 북부 아스투리아스 지역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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