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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데드풀 Vol. 3: 잇시 빗시

  • 판매가 12,000원
  • 책정보 페이퍼백 136쪽 167*257mm 2018년 05월 25일
  • ISBN_13 978-89-527-9078-1

  • 도서유통상태
  • 정상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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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스파이더맨과 데드풀을 섞으면?
스파이더맨의 힘, 데드풀의 힐링 팩트, 그리고 둘을 섞은 것 같은 정의로움과 광기. 물론 둘째가라면 서러울 입담도 빠지지 않았다. 이 모든 걸 갖춘 거미 인간, 잇시 빗시가 나타나 요란스러운 슈퍼 히어로 데뷔전을 치른다. ‘나쁜 놈’들을 베고, 목매달고, 질식시키면서. 스파이더맨과 데드풀을 동경하며 한 팀이 되기를 바라는 그녀의 목적은 하나다. 바로 도시의 범죄를 소탕하는 것. 그리고 자신과는 다르게 범죄자를 죽음으로 처벌하는 그녀를 보고 스파이더맨은 회의에 빠진다. 어쩌면 잇시 빗시의 방법이 효율적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스파이더맨의 이런 심적 변화가 누군가의 큰 그림이었다면…? 잇시 빗시를 미끼로 삼은 거대한 함정에 걸려든 스파이더맨과, 스파이더맨은 물론 그의 가치관까지 지켜내려는 전직 살인마, 데드풀의 악전고투가 펼쳐진다. 
「스파이더맨/데드풀」#9, 10, 13, 14, 17, 18 수록. 
 
이슈에서 트레이드 페이퍼백으로
미국 만화는 제본 방식에 따라 크게 이슈, 트레이드 페이퍼백, 하드커버의 세 가지 형태로 분류된다. 이슈는 스테이플러 제본, 트레이드 페이퍼백은 무선 제본, 하드커버는 양장 제본이다. 이것은 출간 시기와도 상관이 있는데 월간 연재 형식의 이슈가 가장 먼저 나오고 이후에 이슈 여러 개를 모은 단행본 형태의 트레이드 페이퍼백이 발행된 다음, 고가의 소장 목적 하드커버가 출간된다. 
『스파이더맨/데드풀』은 이러한 순서로 국내에서도 이슈1-10이 먼저 출간되었다. 3권은 트레이드 페이퍼백 형태로 여섯 편의 이슈가 실려 있는데, 2017년에 이슈 형태로 출간된 이슈 9, 이슈 10을 제외한 네 편의 이슈는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다. 또한 스토리상으로 봤을 때 3권은 1권과 바로 이어지는 내용인데, 이는 2권이 번외편과 같은 게스트 이슈만 수록되었기 때문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조 켈리


조 켈리는 미국의 만화 작가, 화가이자 편집자로 마블, DC와 이미지 코믹스를 오가며 <데드풀>, <언캐니 엑스맨>, <액션 코믹스>, 등 수많은 작품들에 참여했다. 맨 오 액션 스튜디오의 일원으로 TV 만화 시리즈 “벤 10”의 기획진이기도 하며, “닌자 거북이” 시리즈의 스토리 편집, 디즈니/마블의 새로운 시리즈 <얼티밋 스파이더맨>의 프로덕션 슈퍼바이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뉴욕의 NYU에서 순수미술 석사 학위를 받고, 현재는 동대학에서 만화와 애니메이션 원작 작업에 대한 강의도 하고 있다.


역자: 박무성


       


그린이: 제이슨 키스


제이슨 키스는 2004년부터 컬러리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한 미국인 아티스트이다. 그가 작업한 작품으로는 <헐크: 그린 헐크/레드 헐크>, <울버린: 웨폰 X>,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이 있다. 미술학 학사로 VCU를 졸업한 그는 믹스 미디어 기법의 작품을 선보이며 개인전을 여는 등 코믹스 외의 분야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린이: 마크 모랄레스


마크 모랄레스는 미국의 아티스트로, 코믹스 업계에서 주로 잉커로 활약하고 있다. 마블과 DC 코믹스에서 수많은 타이틀에 참여한 그는 2009년에는 동료 펜슬러 올리비에 크와플과 함께 팀으로 작업한 작품 <토르>로 아이즈너상 최우수 펜슬러 ‧ 아티스트 팀 부문에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작으로는 <어벤저스>와 <저스티스 리그>가 있다.


그린이: 에드 맥기네스


아트 아담스와 존 번, 그리고 캡콤에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주로 제프 로브, 덱스터 빈즈와 함께 활동했는데, 대표작으로 <슈퍼맨/배트맨> 시리즈와 <레드 헐크>, <JLA 클래시파이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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