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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그래픽노블

페이블즈 디럭스 에디션 13

  • 판매가 30,000원
  • 책정보 양장 368쪽 167*257mm 2018년 05월 25일
  • ISBN_13 978-89-527-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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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끔찍한 성인식 이야기가 시작된다. 마냥 신나는 나날이 계속될 것 같던 빅비와 백설의 일곱 아이들에게 커다란 변화의 순간이 찾아온 것. 윈터가 새로운 북풍이 되기 위해 수업에 들어간 상황. 전혀 예상하지 못한 아이에게 상상도 할 수 없던 일이 벌어지면서… 누군가는 먼저 철이 들어 버릴지도 모른다.
아이들에게 벌어진 일을 수습하느라 정신이 없던 백설에게도 오싹한 사건이 발생한다. 웬만한 문제는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하는 그녀이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복잡하다. 안팎으로 쏟아지는 변화의 물결 속에서 백설과 빅비 가족은 평화를 지켜 낼 수 있을 것인가? 역대 최악의 위기가 이들 가족을 덮친다!
 
<페이블즈>는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문학적 성향이 강한 내용을 담고 있는 리터러리 그래픽 노블이다. 2002년 혜성처럼 등장하여 코믹스계의 아카데미상이라 할 수 있는 아이즈너상을 여러 번 수상했으며, 판매량 순위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한 작품이다.
<페이블즈> #114-129 수록.

저자소개

지은이: 빌 윌링험


이제까지 20년이 넘게 만화 스토리를 썼고, 가끔 그림도 그렸다. 그 동안 업계의 거의 모든 출판사에서 작품을 출판했고 미니시리즈 <엘레멘탈(Elementals)>, <코벤트리(Coventry)>, 장기 시리즈 <프로포지션 플레이어(PROPOSITION PLAYER)>, 그리고 <페이블즈>에 이르기까지 호평 받은 만화 시리즈를 다수 내놓았다. 그가 이름을 올린 다른 작품들도 방대하고 인상적이지만, 여기에서 다 언급하기에는 너무 많다. 현재 그는 미국 중서부에 있는 자기만의 구석에 살고 있으며 clockworkstorybook.net을 통해 방문을 받는다.
 


역자: 이수현


1977년 생.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소설가 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환상 문학 웹진(http://mirror.pe.kr)의 필진이며,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빼앗긴 자들》, 《로캐넌의 세계》, 《유배 행성》, 《환영의 도시》, 《멋진 징조들》, 《디스크월드》, 《크립토노미콘》,  《21세기 SF도서관》, 《마라코트 심해》, 《브라운 신부의 스캔들》, 《겨울의 죽음》, 《꿈꾸는 앵거스 - 사랑과 꿈을 나르는 켈트의 신, 세계 신화 총서 07》, 《천국의 데이트》 등이 있다.


그린이: 앤드류 페포이


이즈너상 수상자이며 휴고상과 잉크웰상 후보자로 오르기도 했던 앤드류 페포이는 미국, 영국, 프랑스 출판사들을 위해 일하면서 <페이블즈>, <심슨 가족>, <엑스맨>, <아치>와 <랑페스트>를 포함한 수십 가지 만화의 수천 쪽 분량에 잉크를 넣었다. 또한 그는 하비상 후보에 올랐던 시리즈 <시몬과 에이젝스의 모험>의 창조자이자 작가이자 화가이며, 아치 코믹스의 <케이티 킨>을 쓰고 그릴 때나 <고아소녀 애니> 신문 연재물을 그릴 때는 복고풍 매력을 잘 담아내는 재능을 현대적으로 비틀어 활용했다.


그린이: 진 하


진 하는 <탑 텐>의 공동 원작자이자 책임 작화가이며, 살인독감으로 불리는 걸 굉장히 싫어한다. 적어도 그는 살인혐의로 위스콘신 고속도로순찰대의 추격을 받았던 적은 없다. 진 하는 <사이클롭스와 피닉스의 모험>, <옥탄>, <셰이드> 등의 작품에서 그림을 그렸지만, 그 어떤 작품보다도 이 <탑 텐>을 그리며 스릴을 느꼈다고 한다. 그는 사랑스런 아내, 그리고 비글과 바셋 하운드 믹스견 두 마리와 함께 미네소타 미네아폴리스에 산다.
 


그린이: 숀 맥매너스


어렸을 때 숀 맥매너스는 제일 좋아하는 작품의 다음 호를 기다리며 달마다 신문가판대를 어슬렁거리곤 했다. 그 작품은 렌 바인과 버니 라이트슨의 <스웜프 씽>이었다. 두 사람의 작품에 고무된 젊은 맥매너스는 만화계에 들어섰고, 그 후로 여러 출판사에서 일하며 <스웜프 씽>, <샌드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등 여러 캐릭터를 그렸다. 아내인 스테파니와 함께 캘리포니아에 산다.

 



그린이: 스티브 리어로하


만화 산업에서 30년간 일한 베테랑. 성공적인 경력을 쌓는 동안 거의 모든 주요 만화 출판사에서 작업을 했다. 그의 이름이 들어간 작품으로는 DC의 <배트맨>, <슈퍼맨>, <저스티그 리그 인터내셔널>, 버티고의 <꿈결(The Dreaming)>, <샌드맨 외전:페트리팩스>, <샌드맨 외전: 죽은 소년 탐정들>, 마블의 <언캐니 엑스맨>, <스파이더 우먼>, <닥터 스트레인지>, 에픽의 <코요테>, 해리스의 <뱀피렐라>, 그리고 패러독스 출판사의 빅 북 출간작들 다수가 있다. 리어로하는 2002년부터 빌 윌링험의 버티고 히트작 <페이블즈>에서 잉커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 작품으로 리어로하와 마크 버킹험은 2007년 아이즈너상 최고의 펜슬러/잉커 팀 부문을 수상했다.


그린이: 마크 버킹험


1966년 영국의 해안 마을 클리브던에서 태어난 마크 버킹험은 1988년부터 만화계에서 전문 인력으로 일했다. 1990년대 초 앨런 무어 이후에 닐 게이먼이 이어받은 <미라클맨> 전편에 그림은 넣은 데 더하여, <샌드맨> 시리즈와 외전인 <죽음: 삶의 비싼 대가>와 <죽음: 인생 최고의 순간>에서 잉크 작업을 했을 뿐 아니라 1990년대가 끝날 때까지 다양한 버티고, DC, 마블 출간 작품에서 작업했다. 2002년부터는 새천년의 가장 인기 있고 호평 받는 버티고 작품으로 자리 잡은 빌 윌링험의 <페이블즈>에서 고정으로 펜슬러를 담당하고 있다. 요즘 그는 아내인 이르마와 함께 스페인 북부 아스투리아스 지역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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