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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그래픽노블

페이블즈 디럭스 에디션 14

  • 판매가 22,000원
  • 책정보 양장 264쪽 167*257mm 2018년 10월 25일
  • ISBN_13 978-89-527-9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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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빨간 장미가 움직인다. 훌쩍 자란 모습으로 돌아온 조카 테레즈를 찾아간 장미는 이윽고 무언가에 홀린 듯 거대한 과업에 착수한다. ‘두 번째 희망’을 주창하며, 아서왕을 재현한 원탁의 기사단을 꾸리려는 장미를 가로막는 건 다름 아닌 백설. 죽은 줄로만 알았던 한 인물이 이들 사이에 끼어들면서 둘의 앞날에는 심상치 않은 그림자가 드리운다. 그사이 동화인들은 얼음 상태로 부서진 빅비의 몸을 재건하려 한다. 어찌 된 일인지 단 한 조각을 찾을 수 없는 상황. 이 얼음 한 조각의 행방으로 말미암아 동화마을은 그 어느 때보다 크게 흔들릴지도 모른다. 꼬마 파랑의 농장 밴드 멤버들은 작은 모험에 뛰어든다. 하지만 이 ‘작은’ 모험이, 지금껏 그 어떤 외부 요소에도 무너지지 않았던 동화마을을 파멸로 몰고 가는 일이 벌어지는데…. 백설과 장미의 대립을 예고하며, <페이블즈> 서사시가 마지막으로 향한다!
 
<페이블즈>는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문학적 성향이 강한 내용을 담고 있는 리터러리 그래픽 노블이다. 2002년 혜성처럼 등장하여 코믹스계의 아카데미상이라 할 수 있는 아이즈너상을 여러 번 수상했으며, 판매량 순위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한 작품이다.
<페이블즈> #130-140 수록.

저자소개

지은이: 빌 윌링험


이제까지 20년이 넘게 만화 스토리를 썼고, 가끔 그림도 그렸다. 그 동안 업계의 거의 모든 출판사에서 작품을 출판했고 미니시리즈 <엘레멘탈(Elementals)>, <코벤트리(Coventry)>, 장기 시리즈 <프로포지션 플레이어(PROPOSITION PLAYER)>, 그리고 <페이블즈>에 이르기까지 호평 받은 만화 시리즈를 다수 내놓았다. 그가 이름을 올린 다른 작품들도 방대하고 인상적이지만, 여기에서 다 언급하기에는 너무 많다. 현재 그는 미국 중서부에 있는 자기만의 구석에 살고 있으며 clockworkstorybook.net을 통해 방문을 받는다.
 


역자: 이수현


1977년 생.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소설가 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환상 문학 웹진(http://mirror.pe.kr)의 필진이며,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빼앗긴 자들》, 《로캐넌의 세계》, 《유배 행성》, 《환영의 도시》, 《멋진 징조들》, 《디스크월드》, 《크립토노미콘》,  《21세기 SF도서관》, 《마라코트 심해》, 《브라운 신부의 스캔들》, 《겨울의 죽음》, 《꿈꾸는 앵거스 - 사랑과 꿈을 나르는 켈트의 신, 세계 신화 총서 07》, 《천국의 데이트》 등이 있다.


그린이: 배리 킷슨


영국 출신 킷슨은 마블 UK의 의뢰를 받아 그린 <스파이더맨>으로 업계에 데뷔했다. 1985년 피터 밀리건 등의 작가가 스토리를 쓴 “2000 AD”의 여러 작품에서 그림을 담당했다. 이후 앨런 그랜트의 “저지 앤더슨”에 섬세한 작업물을 선보여 좋은 평을 받았다. 1986년엔 그랜트 모리슨이 쓴 슈퍼맨 이야기 <오스굿 피바디의 거대한 녹색 꿈 기계“에 그림을 그렸고, DC 코믹스 <배트걸 스페셜>로 미국에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1989년 2월 키스 기펜, 앨런 그랜트와 함께 <L.E.G.I.O.N.> 시리즈를 출범시켰고, 1995년엔 <아즈라엘> 시리즈를 작업했다. 1996년 <슈퍼맨: 웨딩앨범>을 작업한 수많은 아티스트 중 한 명이며, 이후 <엠파이어>, <타이탄즈>, <리전 오브 슈퍼 히어로즈>를 작업한 후, 2007년부터는 마블에서 <디 오더>, <시크릿 인베이전: 판타스틱 포>,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인크레더블 헐크>, <아이언 맨> 미니시리즈와 <FF>를 작업했다.


그린이: 러스 브론


25년 넘게 만화계에서 일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일한 7년을 더해서다. 그의 프로젝트는 DC의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전설>, <애니멀 맨>, <스웜프 씽>부터 마블의 <사탄의 아들>, 더 최근에는 다이너마이트사에서 작가 가스 이니스와 함께 작업한 <배틀필즈(Battlefields)>와 <소년들(The Boys)>까지 온갖 작품을 포함한다. 또한 그는 버티고에서 <페이블즈의 잭>, <페이블즈>, <페어리스트>와 오랜 유대를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잭 본인은 결코 그를 높이 평가하지 않는다는 점이 문서로 기록되어 있는데도 장인이자 전문가인 브론은 잭을 나쁘게 생각한 적이 없다.


그린이: 스티브 리어로하


만화 산업에서 30년간 일한 베테랑. 성공적인 경력을 쌓는 동안 거의 모든 주요 만화 출판사에서 작업을 했다. 그의 이름이 들어간 작품으로는 DC의 <배트맨>, <슈퍼맨>, <저스티그 리그 인터내셔널>, 버티고의 <꿈결(The Dreaming)>, <샌드맨 외전:페트리팩스>, <샌드맨 외전: 죽은 소년 탐정들>, 마블의 <언캐니 엑스맨>, <스파이더 우먼>, <닥터 스트레인지>, 에픽의 <코요테>, 해리스의 <뱀피렐라>, 그리고 패러독스 출판사의 빅 북 출간작들 다수가 있다. 리어로하는 2002년부터 빌 윌링험의 버티고 히트작 <페이블즈>에서 잉커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 작품으로 리어로하와 마크 버킹험은 2007년 아이즈너상 최고의 펜슬러/잉커 팀 부문을 수상했다.


그린이: 마크 버킹험


1966년 영국의 해안 마을 클리브던에서 태어난 마크 버킹험은 1988년부터 만화계에서 전문 인력으로 일했다. 1990년대 초 앨런 무어 이후에 닐 게이먼이 이어받은 <미라클맨> 전편에 그림은 넣은 데 더하여, <샌드맨> 시리즈와 외전인 <죽음: 삶의 비싼 대가>와 <죽음: 인생 최고의 순간>에서 잉크 작업을 했을 뿐 아니라 1990년대가 끝날 때까지 다양한 버티고, DC, 마블 출간 작품에서 작업했다. 2002년부터는 새천년의 가장 인기 있고 호평 받는 버티고 작품으로 자리 잡은 빌 윌링험의 <페이블즈>에서 고정으로 펜슬러를 담당하고 있다. 요즘 그는 아내인 이르마와 함께 스페인 북부 아스투리아스 지역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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