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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그래픽노블

헬보이 Vol. 12 폭풍과 분노

  • 판매가 16,000원
  • 책정보 페이퍼백 176쪽 167*257mm 2020년 12월 20일
  • ISBN_13 979-11-6579-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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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헬보이 본편의 마지막 이야기
『헬보이 Vol. 9 와일드 헌트』에서 끝내 되살아난 피의 여왕 니무에. 죽은 자들이 관에서 일어나 사라지고 ‘끝이 임박했다’는 문구가 목격되는 등 세상은 전에 없던 불길한 기운에 휩싸인다. 그러던 중 앨리스와 동행하던 헬보이의 앞에 비로소 커다란 난관이 나타나고… 거대한 피의 물결에 맞서기 위해 헬보이는 마지막 결정을 내려야 한다.
모두가 말리는 승산 없는 싸움, 그리고 모든 것이 바뀌고 사라져 버릴지도 모르는 최후의 싸움. 라그나 로크가 시작되는 장소 비그리드에서 헬보이는 어쩔 수 없는 운명 속으로 몸을 던진다. “인간의 수호자가 용과 싸울 것이며… 그렇게 끝이 오리라.” 기나긴 헬보이의 모험담, 본편 마지막 이야기가 처절하게 그려진다.
 
마이크 미뇰라의 헬보이
헬보이는 1994년 첫 화를 선보인 후 25년이 넘게 지난 지금까지도 연재되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 그래픽노블이다. 헬보이로 시작된 이야기는 그 안의 설정과 캐릭터가 수많은 스핀 오프로 발전해 나가며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기에 이른다. 작가의 이름을 따 '미뇰라버스'라 불리는 이 세계관에는 무려 70권이 넘는 독창적인 이야기들이 있다. 그래픽노블뿐 아니라 게임과 애니메이션으로 재생산되며 오랜 시간 사랑받은 헬보이의 세 번째 실사 영화가 2019년 개봉했으며, 종교와 신화, 민담 속의 신비한 존재들과 끊임없이 사건에 휘말리는 헬보이의 모험은 계속되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마이크 미뇰라


마이크 미뇰라는 열세 살 때 읽은 소설 『드라큘라』를 계기로 호러 문학과 민간 설화에 푹 빠졌다고 한다. 초자연적 소재에 매료된 그는 좋아하는 것들을 그리기 위해 아티스트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활동 초기, 마블과 DC 코믹스에서 다양한 작품의 커버 아트와 작화에 참여했던 그는 1992년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영화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의 코믹스판 콘셉트 북을 제작하며 본격적으로 호러물을 그리기 시작한다. 이듬해 다크 호스 코믹스에서 발표한 『헬보이』는 오랜 시간 선풍적 인기를 끌며 그를 미국 코믹스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하나로 만들었다. 마이크 미뇰라는 현재까지도 헬보이 관련작을 연재하고 있으며, 제작 중인 새 헬보이 영화의 각본에 참여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역자: 홍지로


영상 및 출판 번역가. 옮긴 책으로 에드 맥베인의 『킹의 몸값』, 『조각맞추기』, 『사기꾼』, 『살인자의 보수』, 엘러리 퀸의 『탐정 탐구 생활』, 루이즈 페니의 『살인하는 돌』, 와일리 캐시의 『고향보다 따뜻한』, 그래픽 노블 『배트맨: 노엘』, 『아메리칸 뱀파이어』, 『헬보이』 등이 있다. 배우자 있음.


그린이: 던컨 페그레도


던컨 페그레도는 ‘다들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라는 이유만으로 풀 컬러로 그리기로 했던 작품 『키드 이터니티』를 통해 미국 만화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DC코믹스 산하의 임프린트 버티고에서 비평적 찬사를 받은 『이니그마』를 비롯한 여러 작품을 피터 멀리건과 함께 작업했다. 이후 마이크 미뇰라의 대표작 『헬보이』 시리즈에 참여해 『어둠의 부름』, 『와일드 헌트』, 그리고 『폭풍과 분노』를 그렸다. 두 사람이 가장 근래에 함께한 『한밤의 서커스』 역시 다크 호스 코믹스를 통해 출간되었다. 2015년에는 작가 마크 밀러와 공동 창작한 『MPH』가 이미지 코믹스를 통해 출간되었다. 한편 만화계 밖에서 페그레도는 대런 애러노프스키 감독의 영화 『노아』에 선임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스토리보드 작업에도 참여했는데 아직도 그 일로 들떠 있다. 페그레도는 사랑스러운 아내 다이애나 및 품에 파고들기 좋아하는 고양이 일가족과 함께 영국에 거주 중이다.


책속으로

“여러분이 이 글을 읽고 있다면, 헬보이의 모험이 절정에 달하는 이번 권 이전까지 쌓여 온 이야기들을 이미 읽은 뒤일 것이다. 모든 악당, 모든 예언, 모든 전조가 한데 얽혀 폭발한다. 헤카테, 오시리스 클럽, 니무에, 그루어가흐 등 벽에 걸려 있던 백 자루의 총이 여기서 전부 불을 뿜는다.”
- 글렌 데이비드 골드의 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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