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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리어 스파이더맨 컴플릿 컬렉션 BOOK 2 [완결]

  • 판매가 32,000원
  • 책정보 양장 424쪽 167*257mm 2022년 01월 26일
  • ISBN_13 979-11-6579-8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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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슈피리어 스파이더맨」은 그웬 스테이시의 죽음, 외계의 코스튬, 벤 삼촌의 죽음처럼 스파이더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리즈이자 핵심적인 순간으로 남을 것이다!”

- 크레이브 온라인

 

오토 옥타비우스의 슈피리어 사가… 그 충격의 대단원!

피터 파커의 육체과 인생을 송두리째 가로챈 닥터 옥토퍼스! 피터보다 훨씬 뛰어난 스파이더맨이 되기로 다짐한 오토는 스파이더맨 2099, 블랙 캣, 블랙아웃 등과 대결하며 그 다짐을 여지없이 증명하는 듯했다. 그러나! ‘피터’의 삶을 살며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자신만의 회사 ‘파커 인더스트리’를 설립해 나가는 과정에서… 어둠의 기운이 스며들기 시작한다. 플래시 톰슨이 베놈 심비오트를 몸에 달고 돌아온 것이다! 스파이디를 누구보다 잘 아는 톰슨과 베놈은 과연 이상함을 감지할 수 있을까? 한편, 그린 고블린이 뉴욕의 지하 세계를 장악하면서 오토는 최후의 싸움을 마주하는데…. 슈피리어 스파이더맨은 자신의 패배를 감수하면서까지 고블린 왕국을 무너뜨려야 하는 책임을 짊어질 것인가?

 

2012년 『어벤저스 vs. 엑스맨』 이후 마블은 새로운 작가진을 투입하여 슈퍼히어로 캐릭터들의 코스튬과 디자인부터 히어로의 정체에 이르기까지 기존이 설정을 송두리째 바꾸는 대대적인 변혁을 추구했는데, 이것이 ‘마블 나우!’였다. 피터 파커의 오랜 숙적 닥터 옥토퍼스가 피터와 몸을 바꾸어 스파이더맨으로 활동한다는 내용이 처음 발표되었을 당시 팬들은 피터 파커 없는 스파이더맨은 말이 안 된다며 격렬히 반발했으나, 연재가 진행되면서 안나 마리아 같은 새로운 캐릭터의 매력과 닥터 옥토퍼스식 스파이더맨이 보여 주는 발상의 전환, 그리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작가진의 능력 등으로 모든 면에서 호평받은 작품으로 남았다.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컴플릿 컬렉션』은 미국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국내 출간작 『슈피리어 스파이더맨』(전 6권)을 더욱 깔끔하게 다듬어 선보이는 하드커버 애장판으로, BOOK 2는 기존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Vol. 4-6 분량을 합본으로 모았다. 댄 슬롯, 크리스토스 게이지, 리처드 엘슨, 움베르토 라모스, 라이언 스테그먼, 주세페 캐먼콜리 외 많은 작가진이 참여한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17-31,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애뉴얼」 #1-2가 완결 수록되어 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다잉 위시』

저자소개

지은이: 댄 슬롯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작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댄 슬롯은 2003년부터 DC에서 <아캄 어사일럼: 리빙 헬>을 쓰며 작가로서 처음 이름을 날렸다. 이후 그가 마블에서 쓴 <쉬 헐크>가 호평을 받으면서 2007년부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작가진에 들어갔고, 다른 세 작가들과 함께 <브랜드 뉴 데이>를 공동 집필했다. 2010년부터 댄 슬롯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전담 작가가 되었으며, <빅 타임>, <스파이더 아일랜드>를 성공시키며 인기 작가 반열에 올라섰지만, #700에서 피터 파커를 충격적인 죽음으로 몰아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현재 그는 <스파이더버스> 이벤트를 쓰고 있다.

 



역자: 이규원


 


그린이: 주세페 캐먼콜리


1975년생 이탈리아 출신의 만화가. 1995년에 프로 만화가로 데뷔한 후 2000년에 DC 버티고 라인의 <스웜프 씽>을 통해서 미국 무대에 진출하면서 <스웜프 씽>, <헬 블레이저> 등의 대표작가로 성장하였다. 2002년에는 브라이언 아자렐로와 함께 마블의 <스파이더맨> 만화를 그린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계기가 되어 최근에는 댄 슬롯과 함께 <슈피리어 스파이더맨>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새 시리즈를 그렸다. 그 외 대표작으로는 <다크 울버린>, <인티메이츠>, <배트맨>, <캡틴 아톰> 등이 있다. 고향인 이탈리아 레조넬에밀리아에 살면서 고향의 예술학교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그린이: 라이언 스테그먼


디트로이트 출생. 열다섯 살 때 동네 만화 가게에서 <스폰>을 읽고는 만화에 푹 빠져 급기야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때문에 토드 맥팔레인과 그렉 카풀로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2005년 마르코시아의 <미드나잇 키스>로 경력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마블의 <마법사의 제자>, 제네스코프의 <그림 동화> 만화 시리즈, 마블의 <인크레더블 헐크>, <엑스23>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1년 마블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012년 <스칼렛 스파이더>, 2013년에는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등 현재는 스파이더맨 시리즈 대표작가로 자리 잡았다.

 



그린이: 크리스토스 게이지


뉴욕 태생. 아테네에서 유년기를 보냈으며 브라운 대학에서 미국 문명을 전공했다. 1997년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 경력을 시작하여 영화 “브리드”와 “틴에이지 케이브맨”, TV 드라마 “로 앤 오더”와 “넘버스”, 그리고 애니메이션판 “툼레이더”의 대본을 썼다. 만화업계에는 2004년부터 뛰어들어 경력을 쌓았는데, 대표작으로는 DC 코믹스의 <데드샷>, <레전드 오브 다크나이트>, IDW의 <지아이 조: 코브라>, 마블의 <유니온 잭>, <월드 워 헐크: 엑스맨>, <썬더볼츠: 시크릿 인베이전>, <어벤저스: 이니셔티브> 외에 최근의 <어벤저스 아카데미>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그린이: 움베르토 라모스


멕시코 출신의 만화가인 움베르토 라모스는 90년대 중후반부터 미국 만화 업계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는 DC에서 <임펄스>의 작화를 맡으며 이름을 알렸고, 98년부터 이미지 출판사에서 <크림슨>을 연재하며 개성 있는 그림체와 성실함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마블에서 나온 여러 작품들의 배리언트 커버를 맡으며 마블과 인연을 쌓았고, 결국 <스펙태큘러 스파이더맨>, <울버린>, <엑스맨>, <런어웨이즈> 등에서 작화를 맡게 되었다. 이후 댄 슬롯, 스테파노 카셀리와 함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장기간 연재하기도 한 라모스는 <엑스트라오디너리 엑스맨>, <챔피언스>, <스트레인지 아카데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살아 숨 쉬는 듯한 작화를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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