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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그래픽노블

샌드맨: 디럭스 에디션 BOOK 4

  • 판매가 47,000원
  • 책정보 양장 528쪽 167*257mm 2022년 08월 25일
  • ISBN_13 979-11-6925-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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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그래픽 노블 역사상 가장 성공했을 뿐 아니라 평단의 찬사를 받은 작품인 닐 게이먼의 걸작 <샌드맨>은 현대 코믹스 시대에서 성숙하고 아름다운 판타지의 기준을 세웠다. 만화계에서 가장 뛰어난 아티스트들을 엄선하여 그린 이 시리즈는 현대 소설과 역사극과 전설이 매끄럽게 엮이는, 현대와 고대 신화의 풍성한 혼합물이다.
<샌드맨: 디럭스 에디션 BOOK 4>에는 <샌드맨 #51-69>가 수록됐는데, 이것은 시공사에서 2009년 출간한 샌드맨 시리즈 <8권 세상의 끝>과 <9권 친절한 그들>에 해당한다.
이 책은 그래픽 문학에 다시없는 에픽 사가를 이어가며, 독자들을 꿈과 악몽으로 이루어진 어둡고도 매혹적인 세계로 더 깊이 끌어넣는다. 꿈의 왕인 모르페우스와, 그 형제인 영원들이 사는 곳으로.  

저자소개

지은이: 닐 게이먼


1960년 영국에서 태어난 닐 게이먼은 영미권 그래픽 노블 역사에서 가장 기억될 만한 해인 1986년(<왓치맨>, <배트맨: 다크나이트 리턴즈>가 나온 해)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를 그만두고 <2000AD>란 작품을 통해 스토리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1991년에 단편 <한여름 밤의 꿈>으로 세계환상문학상을 수상하며 그래픽 노블계에 입문한다. 데이브 맥킨과 콤비를 이루어 만든 작품 의 성공으로 DC 코믹스에서 새 연재물 제의를 받아 그리기 시작한 것이 8년간 35명의 화가들을 거쳐 본편 외에도 수많은 외전을 낳은 히트작 <샌드맨>이었다. 그는 이 시리즈로 윌아이즈너 만화산업대상을 무려 아홉 번이나 수상하였으며, 1999년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아마노 요시타카와 함께 낸 <샌드맨: 꿈사냥꾼>으로는 브람스토커상을 받음과 동시에 휴고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그래픽 노블 작업을 하면서도 꾸준히 단편 소설을 준비하여 1990년 발표한 <멋진 징조들>이 성공하면서 문학계에서도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단편소설과 산문, 저널리즘 관련 글을 모은 <천사와 강림>은 1993년 출간되자마자 1만 부가 팔렸고 1994년 단편 <트롤 다리>는 세계환상문학상과 국제호러비평길드상 후보에 올랐다. 최초의 단독 장편소설 <신들의 전쟁>으로 휴고, 네뷸러, 로커스라는 3대 SF문학상을 휩쓸었으며, 그 외에도 동화작가로서 <금붕어 2마리와 아빠를 바꾼 날>, <벽 속에 늑대가 있어>, <코랄린> 등의 작품을 히트시키면서 그래픽 노블계에서 만큼이나 문학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휴고 상Hugo Award, 네뷸러 상Nebula Award 등을 수상했으며, 『뉴욕 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작가다. 수많은 소설과 단편소설, 그래픽 노블, 아동용 책, 영화 대본을 썼으며,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는 이야기꾼이기도 하다.
어른을 위해 쓴 책으로는 『죽음: 디럭스 에디션Death: The Deluxe Edition』, 『오솔길 끝 바다The Ocean at the End of the Lane』, 『샌드맨 시리즈』, 『깨지기 쉬운 것들Fragile Things』, 『아난시 아이들Anansi Boys』, 『신들의 전쟁American Gods』, 『스타더스트Stardust』, 『속임수Smoke and Mirrors』, 『네버웨어Neverwhere』, 『멋진 징조들Good Omens』(테리 프래쳇과 공저)이 있다.
모든 사람들을 위해 쓴 책으로는 『그레이브야드 북The Graveyard Book』(데이브 맥킨Dave McKean 그림), 『마법을 위한 엠M Is for Magic』, 『코랄린Coraline』(데이브 맥킨 그림), 『오드와 서리 거인들Odd and the Frost Giants』(브렛 헬퀴스트Brett Helquist 그림), 『머리칼이 이상해!Crazy Hair』(데이브 맥킨 그림), 『블루베리 소녀Blueberry Girl』(찰스 베스Charles Vess 그림), 『위험한 알파벳The Dangerous Alphabet』(크리스 그림리Chris Grimly 그림), 『금붕어 2마리와 아빠를 바꾼 날The Day I Swapped My Dad for Two Goldfish』(데이브 맥킨 그림), 『벽 속에 늑대가 있어The Wolves in the Walls』(데이브 맥킨 그림) 등이 있다.
 
 

역자: 이수현


1977년 생.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소설가 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환상 문학 웹진(http://mirror.pe.kr)의 필진이며,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빼앗긴 자들》, 《로캐넌의 세계》, 《유배 행성》, 《환영의 도시》, 《멋진 징조들》, 《디스크월드》, 《크립토노미콘》,  《21세기 SF도서관》, 《마라코트 심해》, 《브라운 신부의 스캔들》, 《겨울의 죽음》, 《꿈꾸는 앵거스 - 사랑과 꿈을 나르는 켈트의 신, 세계 신화 총서 07》, 《천국의 데이트》 등이 있다.


그린이: 빈스 로크


빈스 로크는 1986년 언더그라운드 히트작이 된 좀비 호러 만화 <데드월드>에 그림을 그리며 만화 일을 시작했다. 그 후에 그림 작가이자 잉커로 수많은 만화 작업을 했는데, 샌드맨, <위치크래프트: 라 테루르>, 그리고 <히스토리 오브 바이올런스> 등이 있다. 또한 그는 카니발 콥스 앨범 커버에 쓰인 극도로 진한 자주빛 수채화를 그려서 악명을 얻었으며, 작가 케이틀린 R.키어넌의 단편집 <개구리 발가락과 촉수 그리고 몹시 슬픈 오리너구리에게서 나온 이야기(Frog Toes and Tentacles and Tales from the Woeful Platypus)> 삽화를 그리기도 했다. 2015년에 로크는 작가 레이 포크스와 협업하며 탑 셸프 프로덕션에서 출간한 완전 채색 그래픽 노블 <정션 트루>를 내놓았다. 언젠가는 자기 글을 쓸지도 모른다. 


그린이: 마이클 올레드


마이클 올레드는 『매드맨』, 『실버 서퍼』, 『레드 로켓 7』, 『아이좀비』 등 명작 그래픽노블을 그려 아이즈너상 수상자한 아티스트이다. 『페이블즈』 8권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10주 연속 올라 있기도 했다. 또한 『샌드맨』, 『둠 패트롤』, 『버그! 디 어드벤쳐스 오브 포레이저』, 『배트맨 ’66』, 『엑스포스』와 같은 작품을 공동 제작한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그린이: 마이클 줄리


신비로운 마이클 줄리는 대초원의 멋진 은둔처에 산다. 그는 가슴으로부터 우러난 그림을 그린다. 블루 힐러와 불테리어, 야생 칠면조, 사슴과 숲 오리들이 자주 찾아온다. 스코틀랜드 공주가 그의 작품을 판다. 진정으로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그린이: 존 왓키스


존 왓키스는 잉글랜드 남부의 브라이튼 아트스쿨 대학에서 미술 교육을 받기 시작했고, 1982년 순수 미술과 일러스트 분야를 우등으로 졸업했다. 12년 동안 런던에서 사치 & 사치를 위한 텔레비전 광고 스토리보드 일을 한 후, 만화계로 옮겨서 샌드맨, 배트맨, 코난, 제임스 본드 등의 폭넓고 다양한 캐릭터들을 그렸다. 1990년대 중반부터 왓키스는 영화 제작에서도 일하여 디즈니 애니메이션 <타잔>, <아틀란티스>, <트레저 플래닛>, 그리고 <쿠스코? 쿠스코!> 등의 콘셉트 아트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스카이 캡틴과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컴퓨터 처리 라이브액션에도 기여했다. 만화도 계속 그려서, 버티고에서는 <트리거>와 <데드맨>같은 작품을, 이미지에서 <서전 X>를 그리다가 2017년 폐암으로 때 이른 죽음을 맞았다. 


그린이: 알렉 스티븐스


알렉 스티븐스는 1965년, 미합중국 공군 장교였던 아버지가 주둔해 있던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태어났다. 1985년에 일을 시작한 스티븐스는 판타그래픽스 북스, 다크호스 코믹스, <헤비메탈>, 키친싱크 프레스 등등에서 출간된 번안 시리즈들을 그렸다. 1989년과 1990년에는 피라나 프레스에서 그래픽 노블 <시너스>와 <하드코어>를 쓰고 그렸고, 1993년부터 1999년까지는 패러독스 프레스의 빅북 시리즈를 그렸다. 같은 기간 동안 뉴욕타임스 북리뷰, 뉴요커, 리더스 다이제스트, 타워 레코드, 유나이티드 피쳐스 신디케이트, 그리고 AT&T 등에 일러스트를 제공하기도 했다. 1992년 이후 스티븐스는 뉴저지 도버에 있는 큐버트 스쿨에서 강사로 일했다. 현재는 직접 소유한 캘버리 코믹스 임프린트에서 그래픽 노블을 출간하고 있다. 


그린이: 딕 지오다노


만화계에서 50년 이상 일한 베테랑 딕 지오다노는 1952년 찰턴 코믹스에서 아티스트로 경력을 시작하여 1965년에는 같은 회사의 편집장이 되고, 수명은 짧았으나 많이들 기억하는 액션히어로 라인을 출범시켰다. 1967년에는 3년 계약 편집자로 DC로 옮겨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 초 만화책의 이미지를 바꾸는 데 일조한 창작 팀의 일원이 되었다. 작가 데니스 오닐과 펜슬러 닐 애덤스와 함께한 그는 배트맨을 어둡고 생각이 많은 “밤의 생물”이라는 뿌리로 돌려보내도록 돕고, 그린 랜턴과 그린 애로우의 모험을 통해 동시대 사회 문제를 환기시켰다. 업계의 다양한 상을 받은 지오다노는 나중에 DC로 돌아가 부사장이자 편집 주간까지 승진했다가 1993년 “은퇴”하고 다시 펜슬러와 잉커로서 전업 프리랜서 경력을 이어갔다. 2010년 3월 27일 사망했다. 


그린이: 리처드 케이스


리처드 케이스는 1987년에 직업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그랜트 모리슨의 획기적인 <둠패트롤> 연재 거의 전편을 그리 것으로 제일 유명하기는 할 테지만 그 외에도 <샌드맨>, <셰이드, 더 체인징 맨>, <센세이셔널 스파이더맨>, <닥터 스트레인지>, 그리고 아스페이스를 내보낸 <프리처 스페셜> 등을 그렸다. 현재는 레드 스톰 엔터테인먼트의 콘셉트 아티스트로 일하며, 가장 최근에는 톰 클랜시의 <디비전> 개발 단계에 참여했다. 가족과 함께 노스캐롤라이나에 산다.


그린이: 디즈레일리


디즈레일리는 만화 그림 작가이자 스토리 작가이자 컬러리스트인 맷 브루커의 필명이다. 그는 1980년대 후반 영국의 <데드라인> 잡지로 경력을 시작한 후, 1991년에는 워런 엘리스의 첫 출간 만화 <라자러스 처치야드>를 그리고 나서부터 작가 이언 에딩턴과의 오랜 제휴 관계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함께 <킹덤 오브 더 위키드>과 H.G.웰스의 우주 전쟁을 각색하여 뒷내용을 이어나가는 스팀펑크 <스칼렛 트레이스> 3부작 같은 그래픽 노블들을 내놓았다. 최근 브루커는 신망 있는 영국 만화 주간지 <2000AD>에 정기 연재를 하며 주로 빅토리아시대 슈퍼내추럴 범죄 시리즈인 <스티클백>을 그리고 있다. 그는 노팅엄에 있는 작은 집을 상당히 매력적인 고전 연구가 한 명과 몇 대의 컴퓨터와 공유하고 있으며, 고양이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린이: 마크 버킹험


1966년 영국의 해안 마을 클리브던에서 태어난 마크 버킹험은 1988년부터 만화계에서 전문 인력으로 일했다. 1990년대 초 앨런 무어 이후에 닐 게이먼이 이어받은 <미라클맨> 전편에 그림은 넣은 데 더하여, <샌드맨> 시리즈와 외전인 <죽음: 삶의 비싼 대가>와 <죽음: 인생 최고의 순간>에서 잉크 작업을 했을 뿐 아니라 1990년대가 끝날 때까지 다양한 버티고, DC, 마블 출간 작품에서 작업했다. 2002년부터는 새천년의 가장 인기 있고 호평 받는 버티고 작품으로 자리 잡은 빌 윌링험의 <페이블즈>에서 고정으로 펜슬러를 담당하고 있다. 요즘 그는 아내인 이르마와 함께 스페인 북부 아스투리아스 지역에서 찾을 수 있다.


그린이: 브라이언 탈봇


언더그라운드와 얼터너티브 만화(특히 <브레인스톰>!), SF와 슈퍼 히어로물(<저지 드레드>, <마법사 네메시스(Nemesis the Warlock)>, <테크노페이즈(Teknophage)>, <내즈(The Nazz)>, 그리고 <배트맨: 다크 나이트 전설>까지), 공포물과 판타지물(버티고 시리즈 <헬블레이저>, <샌드맨>, <꿈결>과 <페이블즈>를 포함), 그리고 그래픽 노블을 쓰고 그렸다. 그래픽 노블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은 <루터 아크라이트의 모험>, <제국의 심장>, <어느 나쁜 쥐 이야기>, <썬더랜드의 앨리스> 등이다. 그는 현재 데스페라도 출판사에서 마크 스태포드의 그림으로 초자연적인 코믹 모험 미니시리즈인 <케루빔(Cherubs)!>을 쓰고 있다. 첫 번째 산문 작품인 <벌거벗은 예술가>는 2007년 6월에 문스톤 출판사에서 출간했다.


그린이: 마크 헴펠


마크 헴펠은 시카고 북서부 교외에서 태어나 지금은 메릴랜드 볼티모어에 살면서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적당히 유명한 만화가”라는 상대적인 명성을 즐기고 있다. 닐 게이먼과의 공동작업인 <샌드맨> “친절한 그들” 외에도 마크 휘틀리와 함께하여 비평의 찬사를 받은 <브레스테이커>, <마스>, <블러드 오브 더 이노센트> 등이 유명하다. 직접 창작한 <그레고리>와 <터그 & 버스터>는 만화계에서 몇 군데 수상 후보에 올랐고, 유머 앤솔로지 <네이키드 브레인>은 볼티모어 시티 페이퍼의 볼티모어 베스트 2003년판에서 최고의 만화로 꼽혔다. 헴펠의 그림은 <마블 팬페어>, <에픽 일러스트레이티드>, <헤비메탈>, <조니 퀘스트>, <전사 타잔>, <클라이브 바커의 헬레이저>, <플린치>, <마이 페이스 인 프랭키>, <꿈결>, <루시퍼>, 그리고 <디즈니 어드벤처>에서도 볼 수 있다. 또 그는 <매드 매거진>과 <니켈로디언 매거진>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기도 했다. 쓰고 그리기 이외에도 그는 3D 사진 찍기와 록밴드에서 드럼치기를 즐긴다. 


추천평

“이 책에서 여러분은 진짜 감정, 놀랄 만큼 아름다운 그림,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를 보게 될 것이다…. 그래픽 노블이 제공할 수 있는 가장 풍성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이다.”
- UK 온라인
 
“장엄한 분투와 애태우는 대사들을 가득 채워 능숙한 솜씨로 펼쳐놓은 고전적 비극. 그래픽 노블 스토리텔링에 극도로 수준 높은 한 획을 그었다.”
-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 & 크로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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