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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의미의 크리스마스를 알려 주는 이야기! 오스트리아 티롤 지방에 전해오는 옛이야기를 재구성한 책. 상품화된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담백하고 소박한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느끼게 해 준다.
지은이: 루스 소여
<신기료 장수 아이들의 멋진 크리스마스>의 글저자
역자: 이진영
<피터의 의자> 역자
그린이: 바버러 쿠니
바버러 쿠니(1917~)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화가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그림을 그렸으며, 스미스 칼리지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뉴욕의 아트 스튜던트 리그에서 판화를 배웠다. 쿠니는 이때부터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하여, 《챈티클리어와 여우》, 《달구지를 끌고》로 칼데콧 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다.
미스 럼피우스 / 신기료 장수 아이들의 멋진 크리스마스 / 제프리 초서의 챈티클리어와 여우 / 강물이 흘러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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