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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클래식 13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 판매가 11,000원
  • 책정보 322쪽 152*223mm 2003년 05월 05일
  • ISBN_13 978895272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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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문학 작품이라고 하면 무엇보다 문장에서 느껴지는 힘이 강하게 와 닿아야 한다. 이 점에서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뛰어난 문학성을 지닌 작품이라는 데에 누구도 반기를 들지 않는다. 다채롭고 화려한 문장이 주는 매력은 읽고 또 읽어도 새로워 언제 어디서고 다시 읽고 싶다. 무엇보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친구 사이의 우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허풍이 심하고 친구들에게 우쭐대길 좋아하는 두꺼비 토드는 언제나 친구들의 걱정을 사고 눈총을 받는다. 그러나 이 친구 옆에는 언제나 물쥐 래트와 오소리 배저 아저씨가 있다. 후에는 두더지 모울까지 합하여 토드가 곤경에 빠졌을 때 커다란 도움을 준다. 자신에게 도움을 주지 않아도, 언제나 친구 편에서 생각하고, 친구를 위해 걱정하는 이들 버드나무 숲 속의 동물들을 보고 있자면 이런 친구 하나쯤 얻으면 세상에 부러울 것이 무엇이 있나 싶다. 우정의 소중함을 재삼 일깨워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저자소개

지은이: 케니스 그레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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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그레이엄은 영국인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표적인 작가다. 그의 이름이 세상에 알려진 건 《황금시대》와《꿈 속의 나날》이라는 두 작품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부터이다. 당시 그레이엄은 두 작품 속에서 아이들이 어른을 바라보는 태도를 풍자적으로 그려 내 독자들을 매혹시켰다.어린 시절을 불우하게 보낸 그에게 아들의 존재는 인생에 있어 더없는 기쁨이었다. 안타깝게도 그의 아들은 날 때부터 시력이 약해 앞을 잘 보지 못 했다. 그레이엄은 가엾은 아들을 위해 이야기를 하나 꾸며 들려 주는데, 그게 바로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이다.

 


역자: 신수진


신수진은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한 뒤, 줄곧 책 만드는 일을 해 왔다. 어린이책을 가장 좋아하고 오랫동안 만들었으며,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제비호와 아마존호》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린이: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는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푸우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한 삽화가로 더욱 유명하다. 건축가인 아버지와 수채화가였던 외할아버지의 예술적 재능을 물려받은 쉐퍼드는, 그 또한 자신의 재능을 ‘메리 포핀스’ 시리즈의 그림을 그린 딸 메리 쉐퍼드에게 고스란히 물려주었다. 쉐퍼드는 셀 수 없이 많은 스케치를 그리는 화가로 유명한데,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의 삽화 또한 방대한 양의 스케치를 바탕으로 케네스 그레이엄이 들려 준 버드나무 숲의 마을을 생생하게 표현해 냈다.
 


책속으로

땅 속에서 혼자 사는 두더지 모울은 어느 날 봄맞이 대청소를 하다가 세상 밖으로 뛰어 나온다. 그리고 물쥐 래트를 만나 친구가 된다. 래트는 강가에서 보트를 타고, 시 읊는 게 취미이다. 땅 속 세상만이 전부라고 생각하던 모울은 처음 본 강이 신기하기만 하고, 래트가 가르쳐 준 보트타기도 신나고 즐겁기만 하다. 래트와 만나면서 모울은 숲 속 한가운데 사는 오소리 배저 아저씨를 알게 된다. 배저 아저씨는 언제나 현명하고 지혜로워 강 마을의 동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조언자다. 강 마을의 최고 부자는 토드! 새로운 것만 보면 미친 듯이 몰두하는 성격의 토드는 어느 날 자동차를 보고 마음이 빼앗긴다. 그리고 주인의 허락도 없이 자동차를 타다가 감옥에 갇히고 만다. 하지만 가만히 감옥 안에 갇혀 있을 토드가 아니다. 토드는 감옥을 탈출하고 우여곡절 끝에 다시 강 마을로 돌아온다. 하지만 이미 토드의 대저택은 담비와 족제비들 손에 넘어가 있다. 토드의 어려운 처지를 보자, 모울과 래트, 배저 아저씨는 힘을 모아 토드 홀을 되찾아 준다.

추천평

○ 어느 가정에나 한 권씩 갖추어야 할 책 - A. A. 밀른(‘푸우’ 시리즈 작가)
○ 어릴 때 읽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 - J. K. 롤링(‘해리 포터’ 시리즈 작가)
○ 환상적인 아이디어를 일상 속으로 끌어들인 독특한 기법 - 김용석(로마 그레고리안대 교수, 철학자)
○ 철저히 의인화된 동물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 - 김경연(아동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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