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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문학의 장르, 변천사를 담은 어린이 문학 지침서
어린이 문학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중세의 전설과 민담에서부터 현대의 어린이 문학서까지 영어권 1,300여 권의 책을 문학적 가치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통사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가장 영향력 있는 어린이 문학 비평서로 알려져 있다.
어린이 문학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중세의 전설과 민담에서부터 현대의 어린이 문학서까지 영어권 1,300여 권의 책을 문학적 가치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통사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가장 영향력 있는 어린이 문학 비평서로 알려져 있다.
지은이: 존 로 타운젠드
존 로 타운젠드는 어린이 문학 평론가이자 동화를 쓰는 작가이다. <요크셔 포스트>지나 <가디언>지 등의 잡지 편집자를 거쳐, <가디언>지의 어린이책 서평가로 활동하면서, 어린이 문학 연구와 동화 집필에 몰두했다. 1961년에 발표한 첫 동화, <검블의 정원>을 비롯해 그 밖에도 <침입자> 등, 몇 권의 동화를 더 발표했다.
역자: 강무홍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지금은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책을 쓰고 있다. 《나도 이제 1학년》, 《선생님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 《할아버지와 모자》, 《깡딱지》 들의 동화를 쓰고, 《괴물들이 사는 나라》, 《새벽》 들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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