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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교양 단행본 - 혼자서 배우는 글쓰기 교과서

글쓰기 걱정, 뚝!

  • 판매가 10,500원
  • 책정보 176쪽 235*175mm 2009년 06월 20일
  • ISBN_13 978895275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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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여 년간 신문 기자로, 논술 교육 전문가로 일해 온 저자가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는 글쓰기 알짜 요령!

글쓰기만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아이들,
글을 좀 더 잘 쓰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글쓰기 정보 - 실용적 글쓰기 비법 제시
문자메시지, 이메일, 메신저 등 글로 소통하는 방식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학교에서도 글쓰기는 필수 교양이다. 대입 시험에서도 ‘논술’은 피해갈 수 없다. 그만큼 글쓰기 능력은 21세기 디지털 시대,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필수 불가결하다.
이 책은 귀찮고 어렵지만 피해갈 수 없는 글쓰기를 어떻게 하면 좀 더 즐겁게, 좀 더 잘 쓸 수 있는지, 그 비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생각을 많이 하고, 글을 많이 읽고 많이 써 보라는 지침도 예외일 순 없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을 많이 하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글을 많이 써 보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 것인가 등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어떻게 훈련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잠재적 능력을 타고나야 잘 쓸 수 있는 문학적 글쓰기가 아닌, 누구나 훈련하면 좀 더 잘 쓸 수 있는 실용적 글쓰기 비법이다. 20여 년 동안 글쓰기를 직업으로 한 김태수 기자가 저자다. 저자는 신문 기자로 일해 오면서 터득한 글쓰기 법과 논술 교육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했다. 누구보다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글쓰기 요령을 설명하고 있어 ‘글쓰기 때문에 고민하는 어린이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책이다.
신문사 논설위원, 소설가, 논술교육전문가, 초등학교 교사가 한목소리로 추천하는 글쓰기 교재다. ‘글’이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까지, 짜임새 있는 구성이 돋보이며, 누구든지 읽고 따라 하면 글쓰기에 대한 기초를 튼튼히 할 수 있다.

▶ 기초부터 튼튼하게
이 책은 낱말이 모여 문장을, 문장이 모여 문단을, 문단이 모여 한 편의 글을 이룬다는 사실 아래 글감 구상부터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까지 과정을 체계적으로 짚어 준다. 한 문장을 정확하게 쓰지 않으면 한 편의 글을 제대로 쓰지 못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훈련법이다.
글감을 손쉽게 찾는 방법부터 구체적이다. 생각 나는 대로 아무거나 써 보기, 글감 두고 두 줄 써 보기, 1분 써 보기 등 스스로 따라 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누구든 혼자서 글쓰기를 배울 수 있다. 이어서 문장 기술 훈련을 통해 글쓰기의 기초를 튼튼히 세워 준다. 문장의 주요성분(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을 짚어 주는 설명은 쉬운 예문을 들어 알기 쉽게 접근했다. 문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여러 방법, 잘못된 문장, 버려야 할 표현 등 정확한 문장을 쓰는 비결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것은 물론이다. 어렵다고, 낯설다고, 지루하다고 피하지 말라는 충고와 함께 쉽고 자세하게 알려 주는 문장 기술 훈련은 한 편의 글을 완성하는 데 튼튼한 밑거름이 된다.
두괄식, 미괄식, 양괄식 등 문단의 유형과 특징, 분류와 분석, 예시와 인용, 비교와 대조 등 독자를 설득하거나 정보를 전달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방법들도 세세하게 담았다. 글쓰기의 기초를 다지는 데 지나칠 수 없는 정보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 풍성한 예시와 인용문으로 배우는 글쓰기 요령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 데 효과적인 인용과 예문이 풍성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 동화 작가 권정생, 소설가 김훈 등 내로라하는 작가들의 글을 읽으며 올바른 글쓰기의 사례를 들여다볼 수 있다. 또 ‘텔레비전 드라마의 좋은 점과 나쁜 점’, ‘올바른 컴퓨터 사용’, ‘라면 끓이는 과정’,‘여행 감상문’ 등 교과서에서도 많이 다루고 있는 글감들을 어떻게 풀어 나가면 좋을지 그 모범 사례도 보여 준다. 아이들은 익숙한 글감의 글쓰기 모범 답안을 볼 수 있다.

▶ 갈래별 글쓰기 비법 - 학교 현장에서 글쓰기 교재로 안성맞춤!
본문은 전체 6장으로 구성돼 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자기 소개서 쓰기, 신문 기사 쓰기, 설명문 쓰기, 논설문 쓰기 등 <김 기자가 들려주는 글쓰기 특강> 코너를 마련했다. 아이들이 학교 현장에서 가장 많이 부딪히는 갈래별 글쓰기를 살피고, 그 요령을 가르쳐 주는 코너다. 이를테면 자기 소개서를 쓸 때 특별한 형식은 없지만 자신을 보여 줄 내용을 반드시 구체적으로 쓸 것을 강조한다. 이때 사례를 들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다. 더불어 글을 잘 쓰기 위한 훈련법으로 신문이나 잡지 광고 활용하기, 좋은 글 베껴 쓰기를 권하고, 스스로 어떻게 훈련하면 되는지 그 방법을 알려 준다.

저자소개

지은이: 김태수


중앙일보 NIE연구소, 동아닷컴, 국민일보, 스포츠조선 등 신문사에서 20년 동안 일했다. 주로 문화부에서 출판, 문학, 미술, 영화, 방송 등을 담당하면서 문화계 뉴스와 인물들을 취재했다. 한동안 중앙일보 공부섹션 ‘열려라 공부’ 제작을 지휘했고, 특히 글쓰기 교육에 관심이 많아 논술 학습지 <퍼니>, <엔비>, <이슈와 논술> 등의 편집 총책임자로 일하면서 학생들에게 글쓰기 비법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지금은 미술 전문 출판사 ‘학고재’에서 일하면서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책을 만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역사서 《꼿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와 기행 에세이 《프로방스에서의 100일》(가제)이 있다.
 


그린이: 강경수


 
오랫동안 만화를 그렸습니다. 낙서를 좋아하고, 어린이책의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일러스트와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거짓말 같은 이야기》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떴다! 지식 탐험대-우주 기지 핵심 칩을 지켜라!》, 《떴다! 지식 탐험대- 지도 소년 지오, 오라오라 섬을 구하라!》, 《떴다! 지식 탐험대-지오와 우주의 한국 지리 대탐험》, 《글쓰기 걱정, 뚝!》,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잡아라》, 《반가워요! 다윈》, 《우물쭈물하지 말고 똑똑하게 말해요》, 《물음표 일기 쓰기》 들이 있습니다.
 


책속으로

1~3장에서는 ‘글’이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글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인 ‘문장’을 살펴본다. 문장의 기초부터 좋은 문장 쓰는 법까지 훈련하도록 꾸몄다. 4장에서는 글을 구성하는 문장 덩어리, ‘문단’을 공부한 뒤, 문단의 의미와 다양한 형태를 보여 준다. 5장에서는 비교와 대조, 분류와 분석, 예시와 인용 등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법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 위해 알아 둬야 할 요소를 다룬다. 글의 개요를 짜는 법부터 글쓰기의 마지막 단계인 고쳐쓰기 요령까지 알아본다. 각 장마다 <김 기자의 글쓰기 특강> 코너를 마련해 자기 소개서, 신문 기사, 설명문, 논설문 쓰기 등 실용적인 글쓰기 훈련법을 제시한다.

추천평

글의 숲은 어지럽다. 길을 잃기 십상이다. 김태수 기자는 글 숲의 뛰어난 길잡이다.
노련하면서 친절하다. 언론 현장에 있을 때부터 꼼꼼한 글쓰기로 유명했다.
게다가 세상을 보는 눈은 맑고, 손은 따뜻하다. 그와 함께하면
글의 매력을 금방 알게 된다. 글쓰기가 즐거워지고, 생각의 키도 훌쩍 자란다.
- 손수호(국민일보 논설위원 ∙ 언론학박사)

글보다 더 가깝고 편하고 오래가는 벗은 없다. 즐겁고 행복한 글쓰기는 없을까?
김태수 기자는 차근차근 글 쓰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밑줄을 긋거나 외울 필요 없이,
하나하나 그 가르침을 따라 가도 글 쓰는 방법이 저절로 터득된다.
- 김탁환(소설가・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정리하여 정확한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 고호(서울대 철학박사・논술교육전문가)

동화책을 읽는 듯 재미있다. 누구든지 읽고 따라 하면 글쓰기에 자신이
생길 것 같다.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의 글쓰기 교과서로 안성맞춤이다. - 추인숙(안산 석호초등학교 교사)

고문같이 느껴지던 글쓰기와의 작별. 선생님이 준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이다.
논술에서도 빛나는 비장의 무기가 됐다. - 양예슬(고려대학교 심리학과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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