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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단행본

곰 사냥을 떠나자

  • 판매가 13,000원
  • 책정보 기타 30쪽 180*160mm 2020년 02월 25일
  • ISBN_13 978-89-527-3989-6

  • 도서유통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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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30년 이상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스테디셀러 곰 사냥을 떠나자

미니 보드북 에디션으로 명작의 재미를 새롭게 전하다!

 
 
헬린 옥슨버리의 수채화와 연필 드로잉이 어우러져
자연 풍경과 모험을 떠난 가족 구성원을 완벽하게 떠올리게 하는 책 -커커스 리뷰
 
곰 사냥을 떠난 가족들의 행동과 상호작용이
따뜻하고 쾌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 -퍼블리셔스 위클리
 
 
 
작품 소개
 
《곰 사냥을 떠나자》는 1989년 영국의 유명한 두 작가 마이클 로젠과 헬린 옥슨버리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속도감 있는 전개, 재미난 의성어·의태어 표현의 사용, 생생한 캐릭터 묘사로 지금까지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글 작가 마이클 로젠은 왕과 왕비가 곰 사냥을 떠나는 모습을 상상하며 이 작품을 기획했지만, 그림 작가 헬린 옥슨버리는 자신의 아이들을 떠올리며, 이 이야기를 곰 사냥을 떠난 다섯 남매의 스릴 넘치는 대모험으로 풀어냈다. 여전히 많은 독자들이 그림 속의 키 큰 남자를 아빠라고 생각하는데, 헬린 옥슨버리는 《곰 사냥을 떠나자》에 어른은 단 한 명도 등장하지 않는다고, 이 이야기는 ‘아이들만의 모험’에서 느낄 수 있는 설렘과 즐거움을 담은 작품이라고 밝힌 바 있다.(• 참조 : 인터뷰, 2012.11.5)
《곰 사냥을 떠나자》는 방송과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해 온 작가 마이클 로젠의 글 솜씨와, 직접 아이를 키우며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헬린 옥슨버리의 그림이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 영국에서는 그림책의 인기에 힘입어 연극,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상연 및 방영되기도 했다. 이 작품은 1989년 네슬레 스마티즈 북 상, 보스톤 글로브-혼 북 상,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의 올해의 책 상을 받았으며,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 어린 독자들에게 맞춤한 미니 보드북 에디션
1994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래, 30여 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곰 사냥을 떠나자》가 보드북 형태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작은 크기의 판형으로 가지고 다니며 보기에 용이해, 아이들을 위해 스마트폰이나 장난감을 대체할 놀잇감으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여 3세 미만의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재미있게 책 읽기를 경험할 수 있다.
 
★ 놀이하듯 책 읽기를 즐겁게 경험하다
스코틀랜드의 민요를 토대로 만들어진 이야기 《곰 사냥을 떠나자》는 리듬감이 느껴지는 노랫말 같은 글이 돋보인다. ‘사각 서걱!’, ‘덤벙 텀벙!’, ‘처벅 철벅!’, ‘바스락 부시럭’ 등 다채로운 의성어의 활용,“곰 잡으러 간단다”, “어라! ~이잖아” 하며 후렴처럼 반복되는 문장이 흥을 돋우어 준다. 따라서 이제 막 말을 익히기 시작한 어린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노래처럼 따라 부르면서 언어 표현력을 기르기에 좋다. 또한 시시각각 변하는 다섯 아이들의 표정, 긴장감의 고조에 따라 점진적으로 커지는 활자 표현은 이야기 속 상황에 더욱 몰입하게 해 정서적 공감 능력을 발달시키는 데도 도움을 준다. 특히 곰 사냥을 떠났다가 막상 곰과 마주하자 허겁지겁 집으로 돌아오는 전개가 마치 술래잡기 놀이를 연상시키며, 실제 놀이와 연계해 이야기를 더욱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한 모험 이야기에 빠져들다
《곰 사냥을 떠나자》는 흑과 백의 그림, 수채화로 채색된 그림이 교차로 등장한다. 헬린 옥슨버리는 모험을 떠난 아이들이 풀밭, 강물, 눈보라 등 예상치 못한 장애물들과 맞닥뜨리는 현실적인 상황과, 그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할지 고민하는 부분은 흑과 백으로만 묘사하였고, 아이들이 장애물을 극복해 나가는 환상과도 같은 장면은 컬러로 채색하였다. 이러한 채색은 호기롭게 곰 사냥에 나선 아이들이 예상치 못하게 마주하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들을 더욱 극적으로 보여 주고,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오남매의 형제애를 더욱 빛나게 한다. 채색 없이 흑과 백으로만 표현된 기존의 양장본의 표지와 달리 《곰 사냥을 떠나자》 보드북 에디션은 컬러 채색이 들어가 책 전체를관통하는 경쾌한 분위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또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환상 모험의 세계로 독자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이끈다.
 
작품의 줄거리
첫째부터 막내까지, 오 남매가 강아지와 용감하게 곰 사냥을 떠난다. 우여곡절 끝에 곰이 사는 동굴 앞에 도착한 오 남매. 막상 곰을 보니 겁이 나,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어느새 곰은 집 앞까지 쫓아오고, 오남매는 곰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을 꼭 걸어 잠근다. 호기롭던 곰 사냥꾼들은 온데간데없고, 잔뜩 겁에 질린 오 남매만 남아 이불 속에서 ‘다시는 곰 잡으러 가지 않을 테야’ 하고 다짐한다.
 

저자소개

지은이: 마이클 로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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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출신으로 시인이자 방송인, 스크립터로 활동하다가 1970년부터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다. 1997년에 영국 어린이책 협회가 어린이 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주는 엘리너 파전 상을 수상했다.

 


역자: 공경희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성균관대학교 번역 테솔 대학원 겸임 교수로 재직하였다. 현재는 국내의 대표적인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곰 사냥을 떠나자》, 《무지개 물고기》, 《비밀의 화원》, 《레이먼드의 앤》 등의 어린이책과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호밀밭의 파수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같은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우리말로 옮겼다.


그린이: 헬린 옥슨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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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 옥슨버리(1938~)는 연극과 영화의 무대 디자인을 하다가,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고서부터 그림책으로 방향을 바꿨다. 남편은 영국 3대 그림책 작가의 한 명으로 꼽히는 존 버닝햄. 그녀는 취학 전 어린이의 생활을 관찰하는 눈이 예리하다. 그런 까닭에 그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을 주로 내놓았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소재는 가정에서 일어나는 평범하고 사소한 사건들. 갓난아기들에게도 재미있게 읽어 줄 수 있는 리듬을 살린 반복 문장에 능하고, 유머 감각도 아주 풍부하다.
 
영국 이프스위치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녀는 런던 센트럴 아트 스쿨에서 무대 디자인을 공부했고, 연극, 영화, 텔레비전 분야에서 일하다가 영국 3대 그림책 작가로 손꼽히는 존 버닝햄과 결혼한 뒤로는 남편의 영향을 받아 어린이 그림책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1970년에 에드워드 리어의 《퀭글, 왱글의 모자》와 M. 맨프리의 《여염집에 사는 용》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다. 그녀는 주로 색연필을 소재로 한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을 많이 보여 준다. 《맨 처음에 보는 책》이라는 유아용 그림책은 이 분야에서 고전으로 자리를 굳혔다. 그녀는 특히 이야기 세계에 흥미를 갖게 하기보다는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그림책을 구성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2006년에 남편인 존 버닝햄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여 그림책 세계를 알리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작품으로는 《커다란 순무》, 《옛날에 오리 한 마리가 살았는데》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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