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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루이즈 글릭 시집 완간 강연회 모집 2023.11.30
루이즈 글릭 시집 완간 기념 정은귀 역자 강연회
 
그래요, 기쁨에 모험을 걸어보자고요.
새로운 세상의 맵찬 바람 속에서.
_루이즈 글릭 대표 시 <눈풀꽃> 중에서
 
 
21세기 노벨문학상의 첫 여성 시인 루이즈 글릭
루이즈 글릭은 50년 동안 미국 시 문단 중심에 선 인물이었습니다. 미국에서는 현대 문단을 대표하는 서정시인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시인이었지만, 2020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할 당시 한국에는 <눈풀꽃>정도만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한 루이즈 글릭을 알리기 위해, 시공사는 2022년부터 그녀의 대표 시집 《야생 붓꽃》, 《아베르노》, 《신실하고 고결한 밤》, 《맏이》, 《습지 위의 집》, 《목초지》,《새로운 생》, 그리고 2023년 11월 《내려오는 모습》,《아킬레우스의 승리》,《아라라트 산》을 순차적으로 출간하면서 문학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일곱 시절》, 《시골 생활》, 《협동 농장의 겨울 요리법》까지, 2023년 12월 중순 출간 예정되어 있으며, 마침내 시집 전권 완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한 명의 예술가를 알리기 위한 시공사의 루이즈 글릭 프로젝트
노벨문학상 소식 후 2년 가까이 그녀의 작품이 온라인에서 번역되어 왔지만, 그녀가 인정한 유일한 한국어본은 시공사의 책이 유일합니다. 꼼꼼하고 치밀한 시인과 루이즈 글릭의 시 세계를 연구하는 학자 정은귀 교수가 치열하게 소통한 결과입니다. 앤 섹스턴과 어맨다 고먼의 시를 우리말로 옮긴 정은귀 교수는 대학 강당과 논문을 비롯해 대중 강연에서도 글릭의 시를 강독하고 알리는 열정적인 연구자입니다. 한국연구재단 내 루이즈 글릭 연구 프로젝트를 설립해 루이즈 글릭의 시 세계를 활발히 연구하며 논문을 발표하고 있기도 하고요.
저희 시공사는 이러한 정은귀 교수와 함께 루이즈 글릭의 생애를 훑고, 그녀의 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2023년 12월 14일 목요일 오후 7시
장소: 성동구 광나루로 172 린 하우스 1층 카페
참가비: 20,000원 (도서 구입, 혹은 학생 인증 시 10,000원)
참가 시 음료와 다과, 굿즈가 준비되어 있으며, 당일 추첨을 통해 루이즈 글릭 전권 세트와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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