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ONGSA BOOKS

  •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고객센터
  • ENGLISH

통합검색


디스커버리총서 1

문자의 역사

  • 판매가 7,000원
  • 책정보 216쪽 128*188mm 1995년 02월 04일
  • ISBN_13 9788972591634

  • 도서유통상태
  • 정상유통
  •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이메일
  • 크게보기
  • 미리보기
  • 구매정보

  • 책 소개
  • 저자소개
  • 목차

책소개

만 2천 년 전 인류는 라스코와 몇몇 동굴벽에 처음으로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1만 7천 년 뒤, 인류는 가장 놀라운 업적을 남겼다. 문자를 만들어 낸 것이다. 사람들은 인류가 전해오는 이야기를 보존하기 위해 문자를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문자를 만든 배경에는 훨씬 더 세속적인 이유가 있다.설형문자가 메소포타미아 일대에 퍼져 나가고 있을 때 인근의 이집트와 멀리 떨어진 중국에서는 다른 문자체계가 발달하고 있었다. 3천 년 전에는 알파벳이 창조되었다. 지중해를 건너 그리스, 이탈리아, 북아프리카, 스페인 남부까지 진출했던 페키니아인이 알파벳 창조의 주역이었다. 세상 사람들은 문자를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문자는 어느날 갑자기 생겨 난 것이 아니라 오랜 역사의 축적물이 만들어 낸 결과였다.

저자소개

지은이: 조르주 장


조르주 장조르주 장은 멩 대학에서 언어학과 음운론을 강의했으며, 40여 권에 달하는 저자의 저서 목록에는 8권의 시집, 시론과 교육 이론에 관한 에세이, 시선집이 포함되어 있다. 1980년에는 프랑스 재단에서 <언어의 즐거움>으로 상을 받았고, <언어 사이에서>로 루이스 라베 상을 받았다.



역자: 이종인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를 번역했고 최근에는 E.M.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 이래 지금까지 140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500권을 목표로 열심히 번역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번역을 잘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며 20만 매에 달하는 번역 원고를 주무르는 동안 글에 대한 안목이 희미하게 생겨났고 번역 글쓰기에 대한 나름의 체계를 정리할 수 있었다. 또한 유현한 문장의 숲을 방황하는 동안 흘낏 엿본 기화요초의 추억 덕분에 산문 30여 편을 모아 수필집을 내기도 했다. 앞으로도 우자일득(愚者一得: 어리석은 자도 많은 궁리를 하다 보면 한 가지 기특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의 넉자를 마음에 새기며 더 좋은 번역, 글을 써 볼 생각을 갖고 있다.

번역서로는 『촘스키, 사상의 향연』『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오픈북』『나를 디자인하라』『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고전 읽기의 즐거움』『가르칠 수 있는 용기』『파더링: 아버지가 된다는 것』『백만장자 파트너십』『촘스키 이펙트』,『프로이트와 모세』등이 있고, 저서로는 『번역은 내 운명』(공저)와 『지하철 헌화가』가 있다.
  


목차

제1장 초라한 출발
제2장 신의 발명품
제3장 알파벳 혁명
제4장 필경에서 인쇄로
제5장 출판업자
제6장 문자해독자
 
기록과 증언
그림목록
찾아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