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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총서 32 - 영원으로의 여행

미라

  • 판매가 7,000원
  • 책정보 128쪽 128 *188mm 1996년 10월 30일
  • ISBN_13 978897259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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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죽음 저 너머에는 어떤 세계가 기다리고 있을까? 고대 이집트인들에게 있어 사후 세계에서의 삶은 이승에서 보내는 현생의 삶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었다. 고대 이집트에서 행해진 이 독특한 관습은 왕족과 귀족은 물론, 평민들과 가난한 천민들에게도 필수적인 것이었다. 미라로 만들어진 것은 사람의 시신만이 아니었다. 망자가 평소 아끼던 동물에서부터 식용 가축이나 악어에 이르기까지 미라의 대상은 실로 다양했다. 그러나 미라 보존술이 널리 이용될 수 있을 만큼 발전하기까지는 무려 2천여 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으며, 그로부터 다시 2천 년이 지난 오늘 현대인들은 과학적인 방법들을 동원하여 공포와 신비에 싸여 있던 미라의 실체를 파헤치는 데 몰두하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프랑수아즈 뒤낭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2대학의 종교사 교수로 재직중이며 카이로에 있는 프랑수아 동양고고학 연구소(IFAO)의 위원을 역임했다. 뒤낭은 고대 이집트의 신앙과 종교적 관습에 관한 논문과 책을 다수 발표했으며, 1983년부터는 IFAO의 두치고대공동묘지 발굴 작업을 지휘하고 있다.



역자: 이종인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를 번역했고 최근에는 E.M.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 이래 지금까지 140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500권을 목표로 열심히 번역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번역을 잘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며 20만 매에 달하는 번역 원고를 주무르는 동안 글에 대한 안목이 희미하게 생겨났고 번역 글쓰기에 대한 나름의 체계를 정리할 수 있었다. 또한 유현한 문장의 숲을 방황하는 동안 흘낏 엿본 기화요초의 추억 덕분에 산문 30여 편을 모아 수필집을 내기도 했다. 앞으로도 우자일득(愚者一得: 어리석은 자도 많은 궁리를 하다 보면 한 가지 기특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의 넉자를 마음에 새기며 더 좋은 번역, 글을 써 볼 생각을 갖고 있다.

번역서로는 『촘스키, 사상의 향연』『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오픈북』『나를 디자인하라』『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고전 읽기의 즐거움』『가르칠 수 있는 용기』『파더링: 아버지가 된다는 것』『백만장자 파트너십』『촘스키 이펙트』,『프로이트와 모세』등이 있고, 저서로는 『번역은 내 운명』(공저)와 『지하철 헌화가』가 있다.
  


목차

제1장 미라의 부활
제2장 미라 제작 기술
제3장 불멸을 향한 갈증
제4장 죽은 자의 세계와 산 자의 세계
제5장 과학적 연구
 
기록과 증언
참고문헌
그림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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