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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총서 28 - 꺼지지 않는 등불

붓다

  • 판매가 7,000원
  • 책정보 200쪽 128 *188mm 1996년 05월 30일
  • ISBN_13 978897259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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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궁중의 안락과 사치 속에서 성장한 싯다르타는 어느 날 성문 밖에서 ?은이, 병자, 죽은 자들을보고 삶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과 궁중 생활의 허무함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의 아버지인 정반왕은 사색적이고 내성적인 왕자의 성격을 돌리기 위해 결혼을 시키지만 싯다르타는 아들이 태어나자 장애가 생겼다는 뜻에서 ‘라훌라’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출가를 한다. 붓다는 인간의 고뇌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오랜 수행과 고행 끝에 연기(緣起)의 도리를 관철하여 깨달았다. 붓다는 연기관에 입각하여 모든 만물은 서로 의존적인 관계에 놓여 있으며, 영원하고 영속적이고 불변하는 것, 또는 사람 안이나 밖에 영혼이나 자아와 같은 절대적인 실체는 없다는 가르침을 전파하였다. 붓다는 중생들에게 인생의 고통스런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진리와 지혜를 가르쳐 준 위대한 성자로 추앙받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장 부아슬리에


문학 박사이자 인도학 박사인 장 부아슬리에는 프랑스 동양학 학교위원, 프놈펜 박물관 큐레이터, 앙코르 유물보존위원회의 과학탐사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퇴직한 후에는 동남아시아 연구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았다. 동남아시아, 예술, 고고학의 권위자이며 동남아시아 각국에서 고고학적 탐사를 벌이고 그 분야에 관한 200여편의 논문과 11권의 저서를 낸 바 있다.



역자: 이종인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를 번역했고 최근에는 E.M.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 이래 지금까지 140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500권을 목표로 열심히 번역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번역을 잘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며 20만 매에 달하는 번역 원고를 주무르는 동안 글에 대한 안목이 희미하게 생겨났고 번역 글쓰기에 대한 나름의 체계를 정리할 수 있었다. 또한 유현한 문장의 숲을 방황하는 동안 흘낏 엿본 기화요초의 추억 덕분에 산문 30여 편을 모아 수필집을 내기도 했다. 앞으로도 우자일득(愚者一得: 어리석은 자도 많은 궁리를 하다 보면 한 가지 기특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의 넉자를 마음에 새기며 더 좋은 번역, 글을 써 볼 생각을 갖고 있다.

번역서로는 『촘스키, 사상의 향연』『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오픈북』『나를 디자인하라』『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고전 읽기의 즐거움』『가르칠 수 있는 용기』『파더링: 아버지가 된다는 것』『백만장자 파트너십』『촘스키 이펙트』,『프로이트와 모세』등이 있고, 저서로는 『번역은 내 운명』(공저)와 『지하철 헌화가』가 있다.
  


목차

제1장 붓다 시대의 인도
제2장 보살
제3장 깨달음과 첫번째 설법
제4장 가르침과 유행(遊行)
제5장 반열반(般涅槃)
제6장 가르침의 전파
 
기록과 증언
용어풀이
연보
참고문헌
그림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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