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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총서 23 - 비극의 연금술사

셰익스피어

  • 판매가 7,000원
  • 책정보 192쪽 128 *188mm 1996년 05월 30일
  • ISBN_13 978897259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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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찍이 동료 극작가 벤 존슨에 의해 “한 시대가 아닌 만세(萬世)를 위한 작가”란 칭송을 받을 만큼 당대에도 이미 이름을 떨쳤던 셰익스피어는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가 활동하던 엘리자베스 1세 치하의 영국은 여왕을 정점으로 궁신, 군인, 탐험가, 시인, 학자들이 모두 제몫을 해준 한 판의 멋진 가장행렬이었다. 이 융성한 시대를 셰익스피어는 뛰어난 시적 상상력, 인간성의 안팎을 넓고 깊게 꿰뚫어보는 통찰력, 놀랄 만큼 풍부한 언어 구사력, 매우 다양한 무대 형상화 솜씨 등을 이용해 찬란하게 꽃피워 주었다. 특히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햄릿> <오셀로> <리어 왕> <맥베스>는 창작된 지 400년이 다 되어 가는 오늘날에도 전세계 연극 무대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셰익스피어는 대학 교육을 받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전과 이웃 국가들의 연극 양식 등을 자기 것으로 재창조하여 영문학사상 불멸의 금자탑을 세웠다.

저자소개

지은이: 프랑수아 라로크


현재 파리 소르본 대학 영문학 교수로 셰익스피어가 전공이다. 그는 프랑스 몽펠리에 위치한 폴 발레리 대학 부설 '엘리자베스 시대 연구소' 의 정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셰익스피어의 작품과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의 풍습 및 민속에 대하여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는『셰익스피어의 축제의 세계 : 엘리자베스 시대의 계절적 오락행사와 연극무대>』『영문학선집』등이 있다.



역자: 이종인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를 번역했고 최근에는 E.M.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 이래 지금까지 140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500권을 목표로 열심히 번역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번역을 잘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며 20만 매에 달하는 번역 원고를 주무르는 동안 글에 대한 안목이 희미하게 생겨났고 번역 글쓰기에 대한 나름의 체계를 정리할 수 있었다. 또한 유현한 문장의 숲을 방황하는 동안 흘낏 엿본 기화요초의 추억 덕분에 산문 30여 편을 모아 수필집을 내기도 했다. 앞으로도 우자일득(愚者一得: 어리석은 자도 많은 궁리를 하다 보면 한 가지 기특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의 넉자를 마음에 새기며 더 좋은 번역, 글을 써 볼 생각을 갖고 있다.

번역서로는 『촘스키, 사상의 향연』『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오픈북』『나를 디자인하라』『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고전 읽기의 즐거움』『가르칠 수 있는 용기』『파더링: 아버지가 된다는 것』『백만장자 파트너십』『촘스키 이펙트』,『프로이트와 모세』등이 있고, 저서로는 『번역은 내 운명』(공저)와 『지하철 헌화가』가 있다.
  


목차

제1장 스트래트퍼드 어펀 에이븐
제2장 런던
제3장 연극의 세계
제4장 엘리자베스 1세, 신화와 과대선전
제5장 새로운 세계
 
기록과 증언
그림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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