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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총서 33 - 사과 하나로 시작된 현대미술

세잔

  • 판매가 7,000원
  • 책정보 176쪽 128*188mm 1996년 10월 30일
  • ISBN_13 978897259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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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계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과 3개는 무엇일까? 첫번째는 인간을 죄악의 길로 인도한 이브의 사과이고, 두번째는 근대 과학의 열쇠가 된 뉴턴의 사과이며, 마지막은 현대 미술의 아버지로 불리는 세잔의 사과이다. 사과라는 단순한 대상에 자신의 회화관을 모두 표현해 냈던 세잔은, 세기를 이끌던 낭만주의, 신고전주의 화풍에 반기를 들고 새로운 회화 기법을 제시하였다. 그는 선으로 형태를 표현하기보다는 색채를 통해 형태를 완성해 나가는 기법을 창조하여 평범한 사물에도 강렬한 힘과 심오한 의미를 부여하였다. 또한 은둔과 명상을 즐기는 그의 성품은 그의 그림에 지적인 깊이를 더해 주었다. 세잔의 단순한 선과 풍부한 색채는 브라크와 피카소와 같은 입체파의 대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저자소개

지은이: 미셸 오


파리 로랑제리 미술관의 수석 큐레이터로 '로베르 들로네' '19세기 러시아 회화의 리얼리즘과 시정' '르 두아니에 루소' 와 같은 전시회를 주최한 바 있다. 1971년부터 파리에 있는 에콜 드 루브르의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많은 미술 서적들을 펴냈다.



역자: 이종인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를 번역했고 최근에는 E.M.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 이래 지금까지 140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500권을 목표로 열심히 번역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번역을 잘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며 20만 매에 달하는 번역 원고를 주무르는 동안 글에 대한 안목이 희미하게 생겨났고 번역 글쓰기에 대한 나름의 체계를 정리할 수 있었다. 또한 유현한 문장의 숲을 방황하는 동안 흘낏 엿본 기화요초의 추억 덕분에 산문 30여 편을 모아 수필집을 내기도 했다. 앞으로도 우자일득(愚者一得: 어리석은 자도 많은 궁리를 하다 보면 한 가지 기특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의 넉자를 마음에 새기며 더 좋은 번역, 글을 써 볼 생각을 갖고 있다.

번역서로는 『촘스키, 사상의 향연』『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오픈북』『나를 디자인하라』『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고전 읽기의 즐거움』『가르칠 수 있는 용기』『파더링: 아버지가 된다는 것』『백만장자 파트너십』『촘스키 이펙트』,『프로이트와 모세』등이 있고, 저서로는 『번역은 내 운명』(공저)와 『지하철 헌화가』가 있다.
  


목차

제1장 유년 시절
제2장 인상주의 시대
제3장 자연과 평행한 조화
제4장 "이제 약속한 땅이 보입니다"
 
기록과 증언
참고문헌
그림목록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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