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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총서 46 - 장엄한 성벽도시

앙코르

  • 판매가 7,000원
  • 책정보 192쪽 128 *188mm 1997년 06월 05일
  • ISBN_13 978897259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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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캄보디아 서북부에 위치한 고고학 유적지인 앙코르는 9∼15세기에 가장 번성했던 크메르 제국의 수도였다. 통치의 중심지이자 신격화한 왕을 숭배하던 곳인, 거대한 성벽으로 둘러싸인 앙코르의 중심에는 복잡한 구도와 황금조상들이 달린 웅장한 사원들이 있었다. 이중에서도 앙코르 와트 사원은 인도의 우주론과 신화적 주제가 제시한 모델에 따라 세워진 가장 유명한 건축물이었다. 그러나 1434년경 이웃 국가 타이의 침공에 의해 느닷없이 버려진 이 아릅답고 신비로운 유적은 13세기 중국 황제의 사신 주달관이 <진랍풍토기>를 저술한 이래, 4세기가 지난 뒤 유럽의 탐험가들에 의해 새롭게 조명되기 시작했다. 그후에도 많은 탐사대가 크메르 예술에 빠져 앙코르 유적지를 방문하여 조상과 조각품의 연구에 몰두했다.

저자소개

지은이: 브뤼노 다강


네덜란드 출생의 브뤼노 다강은 북아프리카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성장했으며, 아프카니스탄에서 다니엘 쉴럼버거의 영향으로 고고학에 입문하게 되었다. 1965년 캄보디아 앙코르 보존청 소속으로 7년동안 근무하면서 사원도상학을 연구했으며, 앙코르 보관창고의 조각들을 조직, 복원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그는 앙코르 사원들에 대한 자신의 지식을 십분 활용하여 건축에 관한 산스크리트 논문을 번역했다. 또한 벨기에의 루뱅 대학에서 한동안 교편을 잡다가 인도 남부의 폰디체리에 9년 동안 체재하면서 힌두교 시바파의 문헌을 연구했다. 현재 그는 파리 3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타이에서 탐사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유네스코의 위촉으로 라오스의 와트 푸 사원을 보존하는 작업에 조력하고 있다.



역자: 이종인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를 번역했고 최근에는 E.M.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 이래 지금까지 140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500권을 목표로 열심히 번역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번역을 잘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며 20만 매에 달하는 번역 원고를 주무르는 동안 글에 대한 안목이 희미하게 생겨났고 번역 글쓰기에 대한 나름의 체계를 정리할 수 있었다. 또한 유현한 문장의 숲을 방황하는 동안 흘낏 엿본 기화요초의 추억 덕분에 산문 30여 편을 모아 수필집을 내기도 했다. 앞으로도 우자일득(愚者一得: 어리석은 자도 많은 궁리를 하다 보면 한 가지 기특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의 넉자를 마음에 새기며 더 좋은 번역, 글을 써 볼 생각을 갖고 있다.

번역서로는 『촘스키, 사상의 향연』『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오픈북』『나를 디자인하라』『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고전 읽기의 즐거움』『가르칠 수 있는 용기』『파더링: 아버지가 된다는 것』『백만장자 파트너십』『촘스키 이펙트』,『프로이트와 모세』등이 있고, 저서로는 『번역은 내 운명』(공저)와 『지하철 헌화가』가 있다.
  


목차

제1장 발견? 이것이 진정 발견인가?
제2장 정열을 불사른 발견자들
제3장 앙코르 탐험
제4장 마지막 탐험가들
제5장 복원된 앙코르
제6장 앙코르, 국가의 영광
 
기록과 증언
참고문헌
그림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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