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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낯선 타인처럼 1,2

  • 판매가 6,000원
  • 책정보 313쪽 148*210mm 1995년 07월 25일
  • ISBN_13 978897259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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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결혼생활 22년, 남편과 세 자녀. 모든 걸 남기고 떠나버린 여자.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묻는, 한 여인의 ´잃어버린 자아 찾기 여행´. 풀리처 상 수상작가 앤 타일러의 장편소설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앤 타일러


1941년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출생. 듀크 대학을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원에서 러시아 문학을 전공했다. 1964년 《아침이 오면》으로 데뷔, 현재까지 17편의 장편 소설과 50여 편의 단편 소설, 다수의 에세이를 발표하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미국 문단의 대표적 여류 작가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1989년 《종이시계》로 퓰리처상을 수상했고, 《뉴요커》 편집위원이자 소설가인 존 업다이크는 그녀를 '그냥 훌륭한 정도가 아니라 끔찍할 정도로 훌륭한 작가'라고 평한 바 있다. 영화화되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우연한 여행자》를 비롯하여 출판되는 작품마다 빠짐없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앤 타일러의 작품들은 일상을 관찰하는 예리하면서도 따뜻한 시선과 특유의 유머 감각,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인물 묘사로 세대를 넘어서 다양한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앤 타일러의 다른 작품으로는 《때로는 낯선 타인처럼》, 《홈시크 레스토랑》, 《바너비 스토리》, 《인생》 등이 있다.


역자: 이종인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를 번역했고 최근에는 E.M.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 이래 지금까지 140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500권을 목표로 열심히 번역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번역을 잘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며 20만 매에 달하는 번역 원고를 주무르는 동안 글에 대한 안목이 희미하게 생겨났고 번역 글쓰기에 대한 나름의 체계를 정리할 수 있었다. 또한 유현한 문장의 숲을 방황하는 동안 흘낏 엿본 기화요초의 추억 덕분에 산문 30여 편을 모아 수필집을 내기도 했다. 앞으로도 우자일득(愚者一得: 어리석은 자도 많은 궁리를 하다 보면 한 가지 기특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의 넉자를 마음에 새기며 더 좋은 번역, 글을 써 볼 생각을 갖고 있다.

번역서로는 『촘스키, 사상의 향연』『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오픈북』『나를 디자인하라』『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고전 읽기의 즐거움』『가르칠 수 있는 용기』『파더링: 아버지가 된다는 것』『백만장자 파트너십』『촘스키 이펙트』,『프로이트와 모세』등이 있고, 저서로는 『번역은 내 운명』(공저)와 『지하철 헌화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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