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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본성과 비극에 관한 유전학적 보고서

천재의 유전자, 광인의 유전자

  • 판매가 12,000원
  • 책정보 405쪽 152*223mm 2002년 09월 27일
  • ISBN_13 9788952717009

  • 도서유통상태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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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3쌍의 DNA에 숨겨진 인간 본성과 비극에 관한 유전학적 진실, 생명의 전 과정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생명공학의 파노라마!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치인 링컨과 의문의 마르팡 증후군, 천재 예술가 로트레크와 희귀 유전병인 피크노디소스토시스, 유럽의 역사를 바꾼 빅토리아 여왕이 유전시킨 왕가의 혈우병, 광기의 왕 조지 3세와 급성 포르피리아에 얽힌 불운의 왕좌…. 유명한 역사적 인물과 범죄자의 비극적 생애에 담긴 유전자의 비밀을 통해 21세기 생명공학 시대 최후의 신비의 베일을 벗는다. 과연 천재의 유전자와 광인의 유전자는 따로 존재하는가? 인간의 동성애와 정신질환은 돌연변이 유전자의 발현인가? 유전자 변형 동식물에서부터 이종간 장기 이식, 인간 복제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자연이 선택한 암호, 유전자에는 어떤 신화와 오해가 담겨 있는가? 범죄생물학적 공방을 통해 DNA 혁명이 가져다준 그 실체와 희망의 증거를 파헤치는 흥미로운 보고서.

저자소개

지은이: 필립 R. 레일리




역자: 이종인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를 번역했고 최근에는 E.M.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 이래 지금까지 140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500권을 목표로 열심히 번역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번역을 잘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며 20만 매에 달하는 번역 원고를 주무르는 동안 글에 대한 안목이 희미하게 생겨났고 번역 글쓰기에 대한 나름의 체계를 정리할 수 있었다. 또한 유현한 문장의 숲을 방황하는 동안 흘낏 엿본 기화요초의 추억 덕분에 산문 30여 편을 모아 수필집을 내기도 했다. 앞으로도 우자일득(愚者一得: 어리석은 자도 많은 궁리를 하다 보면 한 가지 기특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의 넉자를 마음에 새기며 더 좋은 번역, 글을 써 볼 생각을 갖고 있다.

번역서로는 『촘스키, 사상의 향연』『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오픈북』『나를 디자인하라』『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고전 읽기의 즐거움』『가르칠 수 있는 용기』『파더링: 아버지가 된다는 것』『백만장자 파트너십』『촘스키 이펙트』,『프로이트와 모세』등이 있고, 저서로는 『번역은 내 운명』(공저)와 『지하철 헌화가』가 있다.
  


목차

1. 역사 : DNA를 통해 과거를 이해하기
2. 정의 : 법정에서의 DNA 혁명
3. 행태 : 유전자가 인간의 본질을 결정하는가?
4. 식물과 동물 : 유전공학과 자연
5. 질병들 : 의학의 유전학적 혁명
6. 딜레마 : 유전학 테크놀로지와 개인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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