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크리시 시리즈 개정판

불타는 사나이

  • 판매가 9,000원
  • 책정보 443쪽 152*223mm 2004년 09월 22일
  • ISBN_13 9788952741233

  • 도서유통상태
  • 정상유통
  •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이메일
  • 크게보기
  • 미리보기
  • 구매정보

  • 책 소개
  • 저자소개

책소개

자신마저 포기했던 한 남자에게 다시 삶의 의미를 찾아주었던 한 소녀! 그 소녀를 위해 이제 그가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다! 한때 최고의 용병으로 이름을 날렸던 크리시, 하지만 무의미한 삶과 알코올에 지치면서 점점 자신마저 돌보지 않는 삶으로 돌아선다. 언제나 모든 행동을 혼자서 결정하고 진행해 온 그에게는 이 세상에 마음 붙일 곳이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한 소녀를 만나면서 그의 인생이 서서히 바뀌기 시작한다. 그저 남들에게 말할 만한 직업을 갖기 위해 선택했던 보디가드 일자리에서 만난 핀타.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아이면서도 어른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질 줄 아는 그녀의 보석같은 웃음에, 강철문처럼 닫혀 있던 크리시의 마음도 서서히 열리게 된 것이다. 하지만 핀타와의 친밀감을 경험하며 생애 처음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 시작한 크리시에게 다시 한번 인생의 위기가 찾아온다. 그의 눈앞에서 핀타가 납치를 당한 것! 자신에게 생의 의미를 찾아준 소녀를 위한 크리시의 눈물 겨운 노력과 처절한 복수극,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는 아슬아슬한 모험담이 영화보다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저자소개

지은이: A. J. 퀸넬


퀸넬은 필명으로 '크리시' 시리즈와 <아버지의 이름으로> 등 10권의 소설을 썼다. '크리시' 시리즈 1권 <불타는 사나이>로 에드가 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화려하게 데뷔한 그는 이후 발표작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그는 보다 자유롭고 진실한 글쓰기를 위해 본명을 감춘 채, 언론의 주목을 피해 지중해의 한 섬에 살고 있다.


역자: 이종인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를 번역했고 최근에는 E.M.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 이래 지금까지 140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500권을 목표로 열심히 번역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번역을 잘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며 20만 매에 달하는 번역 원고를 주무르는 동안 글에 대한 안목이 희미하게 생겨났고 번역 글쓰기에 대한 나름의 체계를 정리할 수 있었다. 또한 유현한 문장의 숲을 방황하는 동안 흘낏 엿본 기화요초의 추억 덕분에 산문 30여 편을 모아 수필집을 내기도 했다. 앞으로도 우자일득(愚者一得: 어리석은 자도 많은 궁리를 하다 보면 한 가지 기특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의 넉자를 마음에 새기며 더 좋은 번역, 글을 써 볼 생각을 갖고 있다.

번역서로는 『촘스키, 사상의 향연』『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오픈북』『나를 디자인하라』『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고전 읽기의 즐거움』『가르칠 수 있는 용기』『파더링: 아버지가 된다는 것』『백만장자 파트너십』『촘스키 이펙트』,『프로이트와 모세』등이 있고, 저서로는 『번역은 내 운명』(공저)와 『지하철 헌화가』가 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