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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그래픽노블

어벤저스 vs. 엑스맨

  • 판매가 28,000원
  • 책정보 페이퍼백 384쪽 167*257mm 2015년 03월 25일
  • ISBN_13 879895277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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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마블 유니버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두 히어로 집단, 어벤저스와 엑스맨이 격돌한다. 발단은 피닉스 포스다. 과거 엑스맨을 궤멸 직전까지 몰았던 피닉스 포스가 다시금 지구로 향하면서 엑스맨, 특히 리더인 사이클롭스는 극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그는 연인 진 그레이를 잃었던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피닉스 포스의 새로운 숙주로 확실시되는 호프 서머스를 보호하려 한다. 반면 어벤저스는 피닉스 포스의 접근을 지구 전체에 대한 큰 위기로 해석한다. 이들 역시 피닉스의 최종 목표가 호프라는 것을 알고, 그녀를 한 발 먼저 확보하기 위해 엑스맨의 근거지로 향한다. 캡틴 아메리카는 사이클롭스와 대화를 통해 해결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두 리더의 충돌은 순식간에 집단 간의 싸움으로 번진다. 그 와중에 피닉스 포스는 결국 지구에 당도하는데…. 어벤저스와 엑스맨, 그리고 지구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어벤저스와 엑스맨이 격돌한다는 충격적인 주제를 설정한 이 작품은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 맷 프랙션, 에드 브루베이커 등 현재 마블을 대표하는 작가진이 총출동하여 스토리를 나눠 담당했을 정도로 심혈을 기울인 이벤트이다. 또한 존 로미타 주니어, 올리비에 크와펠, 아담 쿠버트 등 올스타급 아티스트들의 그림까지 더해져 모든 캐릭터가 총출동하는 대격변의 상황을 현란하게 펼쳐 냈다.

 

 

저자소개

지은이: 조나단 힉맨


「팍스 로마나」, 「트랜스휴먼」, 「나이틀리 뉴스」 등의 독립 타이틀을 통해 평단의 찬사와 독자의 사랑을 동시에 받은 작가이자 화가이다. 힉맨은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와 함께 「시크릿 인베이전」의 스핀오프 시리즈인 「시크릿 워리어스」를 집필했으며 「다크 레인: 판타스틱 포」를 통해 팀의 기반을 다진 후, 「판타스틱 포」와 「FF」, 두 편의 「S.H.I.E.L.D.」 시리즈를 써 냈다. 현재 마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작가로서 「얼티밋 코믹스 얼티미츠」, 「얼티밋 토르」, 「얼티밋 코믹스 호크아이」 등의 작품에 참여하며 얼티밋 유니버스의 성공적 세대 교체에 큰 역할을 한 뒤, 드디어 오랜 기간 기획했던 「어벤저스」와 「뉴 어벤저스」를 출간했다. 힉맨이 수년 동안 준비한 「시크릿 워즈」는 마블 유니버스를 통째로 뒤흔들었다는 평을 받았다. 그 외 대표작으로 이미지 코믹스의 「이스트 오브 웨스트」, 「시크릿」, 아이즈너상 후보에 오른 「맨해튼 프로젝트」가 있다.


지은이: 맷 프랙션


맷 프랙션은 마블 코믹스에 합류하기 전에 이미 <라스트 오브 디 인디펜던트>를 통해 떠오르는 신예로 명성을 얻고 있었다. 프랙션의 은행 강도 이야기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서 A등급을 받은 한편, 마블 편집장 액슬 알론소 역시 그에게 주목했다. 그리하여 프랙션은 <엑스맨 언리미티드> 타이틀에서 단편 하나를 맡은 후 곧바로 2006년 마블 2대 프로젝트의 스토리 작가로 선발된다. 그 하나는 아리엘 올리베티 그림의 <퍼니셔: 워 저널>, 다른 하나는 에드 브루베이커와 공동으로 스토리를 쓰고, 데이비드 아자가 그린 <이모털 아이언 피스트>였다. 이 두 시리즈 모두 배본 당일 첫 이슈가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며, 평단과 대중 양쪽 모두의 호평을 얻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 성과는 더 거대한 두 개의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하나는 아이언 맨 블록버스터 영화와 같은 달에 그 첫 번째 이슈를 출판한 <인빈시블 아이언 맨> 시리즈.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이모털 아이언 피스트>의 파트너 브루베이커와 또다시 공동으로 스토리를 쓴 <언캐니 엑스맨> 시리즈다. 마블에서의 작품들과 더불어 프랙션은 가브리엘 바가 일러스트를 맡은 이색적인 시리즈 <카사노바>의 스토리를 썼고, 마크 트웨인과 니콜라 테슬라를 토머스 에디슨, J. P. 모건과 대립시키는 <파이브 피스트 오브 사이언스>도 완성했다. 그는 또한 재능 있는 영화 제작자인 동시에 그래픽 디자이너로 아디다스, MTV, 카툰 네트워크의 어덜트 스윔 등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MK12라는 회사를 이끌고 있다. 프랙션은 마블의 가장 인기 있는 스토리 작가이다.


수상 및 노미네이트 경력
2007년 이글상 인기 신인작가상 수상
2008년 아이즈너상 최우수 단편상 (Sensational Spider-Man Annual) 노미네이트
2008년 아이즈너상 최우수 신작 부문 (The Immortal Iron Fist) 노미네이트
2009년 아이즈너상 최우수 신작 부문 (The Invincible Iron Man) 수상

지은이: 에드 브루베이커


1966년 메릴랜드에서 출생. DC에서 <배트맨>, <캣우먼>, <슬리퍼>, <데어 데블>, <고담 센트럴> 등을 작업했고 MARVEL로 넘어와서 <아이언 피스트>, <캡틴 아메리카>를 작업했다. 익숙한 슈퍼 히어로의 배경에 과거의 기억 속으로 사라진 히어로나 비밀스러운 요소를 첨가하여 한결 풍성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특징이 있다. <캡틴 아메리카의 죽음>에는 사이드 킥 ‘버키’를 등장시켰다.


지은이: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


1967년 8월 18일 생. 미국 출신의 스토리 작가로 아이즈너상을 비롯한 수많은 수상 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현재 가장 성공한 작가 중 한 명이다. <하우스 오브 엠>, <시크릿 워>, <시크릿 인베이전>, <시즈> 등 21세기 마블 크로스오버 이벤트의 메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이: 제이슨 아론


미국 알라바마 출신의 그래픽 노블 작가. 2001년에 그래픽 노블 작가로서의 이력을 시작한 그를 두고 브라이언 K 본(<Y: 더 라스트 맨>)은 앨런 무어, 닐 게이먼, 그랜트 모리슨, 가스 이니스, 워런 엘리스 등 현재 미국 코믹스 시장을 휩쓸고 있는 영국 출신 작가들에 대항할 만한 미국 출신 작가로 꼽았다. <울버린>, <고스트 라이더>, <퍼니셔 맥스> 등 많은 작품을 쓰지는 않았지만 그는 대표작 <스칼프트(Scalped)> 하나만으로 이 시대 최고의 작가 반열에 올라섰다. 참고로 제이슨 아론은 구스타브 하스포드(Gustav Hasford)의 친척인데, 구스타브 하스포드는 후에 스탠리 큐브릭이 영화화한 “풀 메탈 재킷”의 원작 <더 쇼트 타이머즈>를 쓴 작가이다. 제이슨은 구스타브에 대한 기억과 그의 작품 세계를 글로 쓰기도 했다.

 



역자: 임태현


   


그린이: 아담 큐버트


아담 큐버트는 DC 레터러로 코믹스계에 입문했다. 마블, DC, 다크 호스 등 여러 출판사에서 <엑스맨>, <얼티밋 판타스틱 포>, <인크레더블 헐크>, <슈퍼맨>, <아담 스트레인지>, <배트맨> 등 고른 작품 활동을 벌인 큐버트는 2008년 “위저드”지에서 “가장 잘나가는 작가와 작화가 1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큐버트 가족은 만화가 집안으로도 유명한데, 그의 아버지 조 큐버트와 동생 앤디 큐버트 역시 작화가로 유명하고 조카인 케이티 큐버트는 만화 편집자이다. 아담과 앤디, 케이티는 작화가와 편집자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한편, 조 큐버트가 설립한 조 큐버트 스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린이: 올리비에 크와펠


 프랑스에서 태어난 실력 있는 작화가인 올리비에 크와펠은 마블에서도 손꼽히는 펜슬러이다. 크와펠은 2004년 참여한 <어벤저스>에서 신선하고 흥미진진한 화풍을 뽐내며 마블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의 이름을 만화계 전체에 알린 작품은 그 다음 해에 출간한 블록버스터 미니시리즈, <하우스 오브 엠>이었다. 엑스맨과 어벤저스라는 마블 초거대 캐릭터 팀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배짱을 증명해 낸 크와펠. 그런 그에게 이번에는 J. 마이클 스트라진스키와 함께, 세상에서 모습을 감춘 아스가르드를 되살려내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맡겨진다. 이후 탄탄대로를 쉼 없이 달려가던 크와펠은 다시 한 번 <하우스 오브 엠>의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와 손잡고 <시즈>를 탄생시키며 마블 거대 이벤트의 맥을 이어간다.


그린이: 존 로미타 주니어


전설적인 화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활동하는 코믹 아트 마스터이다. <아이언 맨>, <언캐니 엑스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데어데블>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해 아버지의 그늘을 벗어나 자신의 존재감을 확연히 드러냈으며, 특히 <울버린>과 <월드 워 헐크>는 지난 10년간 그가 그렸던 그림 중에서도 가장 폭발적이다. 작가 닐 게이먼과 함께한 <이터널즈>를 비롯하여 마크 밀러와 작업한 후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블록버스터 영화로 제작된 <킥애스>의 저작권을 갖고 있다. 팬들은 그가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인 <죽기 위한 새로운 방법>, <캐릭터 암살>과 더불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 돌아오자 크게 기뻐했다. 이후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와 함께 <어벤저스>를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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