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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그래픽노블

타노스 라이징

  • 판매가 10,000원
  • 책정보 페이퍼백 120쪽 167*257mm 2015년 04월 25일
  • ISBN_13 978-89-527-7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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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마블 유니버스 사상 최강, 최악의 슈퍼 빌런 타노스의 탄생 비화가 밝혀진다. 오로지 파괴와 살육만을 목적으로 삼으며 미친 타이탄이라 불리는 타노스이지만 태어날 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는 해부학 실험에서 동물의 몸을 가르는 일에 괴로워하며 아픔을 느끼던 따뜻한 마음의 소년이었다. 다른 생명체를 사랑하고 순수한 호기심만이 가득하던 그는, 하지만 어떤 사건으로 인해 오해를 받게 되고 점점 세상에 마음을 닫기에 이른다. 타노스가 마음을 연 곳은 단 하나, 어릴 적부터 그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듯하던 동급생 소녀이다. 하지만 그녀에게도 충격적인 비밀이 있었다. 이는 지금의 타노스를 설명하는 핵심적인 요소이자 쉽사리 믿기 힘든 것인데…. 유약한 소년 타노스는 어떤 일을 겪었기에 지금과 같은 극악무도한 존재가 된 것일까?

2013년 제이슨 아론과 사이먼 비앙키 콤비가 내놓은 <타노스 라이징>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타노스의 탄생을 조명한 미니시리즈이다. 잔인한 악당임에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타노스는, 영화 “어벤져스 1”의 마지막 장면과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영화 팬들에게도 익숙한 캐릭터이다. 흔히 사이코패스는 선천적이라 일컬어진다. 하지만 그 외 대부분의 범죄자들은 후천적인 요인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나쁜 길로 빠져들게 된다. 제이슨 아론은 이 작품을 통해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악당으로 보이는 타노스 역시 그 살육 본능의 개화에 환경이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추가하면서 독자들에게 또 하나의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마치 리터러리 그래픽노블을 보는 듯한 섬세한 내면 묘사와 충격적인 반전인 어우러진 걸작 사이코드라마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제이슨 아론


미국 알라바마 출신의 그래픽 노블 작가. 2001년에 그래픽 노블 작가로서의 이력을 시작한 그를 두고 브라이언 K 본(<Y: 더 라스트 맨>)은 앨런 무어, 닐 게이먼, 그랜트 모리슨, 가스 이니스, 워런 엘리스 등 현재 미국 코믹스 시장을 휩쓸고 있는 영국 출신 작가들에 대항할 만한 미국 출신 작가로 꼽았다. <울버린>, <고스트 라이더>, <퍼니셔 맥스> 등 많은 작품을 쓰지는 않았지만 그는 대표작 <스칼프트(Scalped)> 하나만으로 이 시대 최고의 작가 반열에 올라섰다. 참고로 제이슨 아론은 구스타브 하스포드(Gustav Hasford)의 친척인데, 구스타브 하스포드는 후에 스탠리 큐브릭이 영화화한 “풀 메탈 재킷”의 원작 <더 쇼트 타이머즈>를 쓴 작가이다. 제이슨은 구스타브에 대한 기억과 그의 작품 세계를 글로 쓰기도 했다.

 



역자: 이규원


 


그린이: 사이먼 비앙키


1972년 이탈리아 태생. 열다섯 살 때부터 그림 그리는 일을 시작해 신문 만화, 메탈 밴드 앨범 재킷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펼치며 경력을 쌓은 사이먼 비앙키는 2005년 이탈리아 최고의 만화가에게 수여되는 옐로 키드상을 받은 실력파 작가이다. DC의 피터 토마시를 통해 처음 의뢰 받은 작품이 그랜트 모리슨의 <세븐 솔저스: 샤이닝 나이트>였으며, 이후 단숨에 2000년대 후반 DC 최고의 히트 시리즈이기도 한 제프 존스의 <그린 랜턴> 시리즈까지 맡으며 미국 만화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후 만화계의 대어가 된 그는 2006년 마블과 전속 계약을 맺고 당시 마블 최고의 인기 캐릭터이자 탄생 50주년을 맞은 울버린과 최고 인기 팀 어스토니싱 엑스맨의 전속 만화가로 활동했고, 2013년에 영화 <타노스 라이징> 미니시리즈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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