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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그래픽노블

비전 Vol. 1: 인간보다 못할 것 없는

  • 판매가 12,000원
  • 책정보 페이퍼백 136쪽 167*257mm 2019년 01월 20일
  • ISBN_13 978-89-527-9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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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비전 가족을 보라!
인간이 되고 싶은 비전에게 '가족'보다 인간다운 것이 있을까? 비전은 과거 울트론이 무기로서 자신을 빚어냈던 실험실로 향했다. 처음으로 주어진 운명에 맞섰던 곳, 자신이 더 나은 존재가, 선한 자가, 아주 평범한 남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상상했던 곳. 그곳에서 비전은 그들을 만들었다. 아내 버지니아. 10대 쌍둥이 자녀 비브와 빈. 그들은 비전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비전의 능력도 가지고 있었다. 비전의 장대한 포부와 어쩌면 (끊임없이 평범해지고 싶은) 강박관념까지도 빼닮았다. 비전의 집을 주시하라! 그들은 우리네 이웃에 사는 가족이지만, 우리 모두를 죽일 수 있는 힘을 가졌다. 뭐가 잘못되겠는가? 인공 심장은 부서지고, 시체는 묻힌 채 있지 않으며, 진실은 감춰지지 않고, 비전은 예전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비전(2015-2016)> #1-6 수록.
 
올뉴 올디퍼런트 마블(All-New All-Different Marvel)!
얼마 전, 조나단 힉맨의 <어벤저스>와 <타임 런즈 아웃>에서 평행 우주의 지구들이 부딪쳐 종말을 맞는 중첩 현상이 발생하고, 여러 우주의 잔해를 모아 만든 세상에서 닥터 둠의 <시크릿 워즈>가 벌어졌다.
마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위기를 넘긴 후 세상이 재건되자 각 타이틀은 연재 번호를 1부터 다시 세며 ‘완전히 새롭고 전혀 색다른’ 모습으로 출발했는데, 기존의 이야기에서 이어지지만 배경 지식 없이도 누구나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입문 지점이 된 것이다. <스파이더맨/데드풀>에 이어 ANAD 마블 시기의 작품들이 본격적으로 국내 독자들을 찾아간다.
 
국내에 처음 조명되는 어벤저, 비전!
<비전>은 톰 킹에게 아이즈너상 ‘최우수 단편’상을 안겨 주면서 그를 스타 작가 반열에 올려놓은 수작이다. 톰 킹은 이 작품에서 안드로이드라는 특수한 캐릭터를 통해 인간성, 삶과 죽음, 거짓과 편견 등 인류가 가진 속성들을 영리하게 풍자하며 보편적 히어로물과는 다른 톤의 공상 과학물을 성공적으로 그려 냈고 독자와 전문가들 모두에게 극찬을 받았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무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첫 등장한 것과 같이, 코믹스에서도 비전을 창조한 것은 울트론이었다. 비전은 울트론의 사악한 뜻에 따라 어벤저스를 공격한다는 단 하나의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막상 어벤저스와 마주쳤을 때 그들에게 교화되어 당당한 어벤저로 거듭났다. 인공 지능을 가진 안드로이드로 태어났지만 끊임없이 정의로움과 인간다움을 추구해 온 ‘비전’을 주인공으로 한 코믹스가 드디어 한국 독자들을 찾아간다. 비전의 개인사에 집중한 이 작품을 읽기에 앞서, 비전이 스칼렛 위치(완다 막시모프)와 한때 결혼했었고, 《어벤저스 디스어셈블드》, 《하우스 오브 엠》등의 불운한 일을 겪으며 갈라진 과거가 있다는 점 정도를 알아 두면 좋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어벤저스 디스어셈블드》
《하우스 오브 엠》
《언캐니 어벤저스》 Vol. 2: 지구에 떨어진 사나이

저자소개

지은이: 톰 킹


톰 킹은 미국의 작가이자 전직 CIA 장교다. 마블과 DC 코믹스 양쪽에서 인턴으로 일한 경험이 있으며, 당시 크리스 클레어몬트의 <엑스맨> 연재분에서 어시스턴트 역할을 했다. 이후 CIA에서 대테러 작전 책임자로 7년간 근무하다 자녀 출산 후 퇴직했다.
DC 코믹스에서 팀 실리와의 공동 저술한 <그레이슨>에서 22세의 딕 그레이슨이 나이트윙이라는 정체성을 떠나 스파이 에이전트 37이 되는 이야기를 선보였으며, 이때 CIA에서의 경험을 적극 활용했다.
마블 코믹스에서 ‘올뉴 올디퍼런트 마블’ 리런치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연재한 12부작 <비전> 타이틀은 작화가 가브리엘 에르난데스 왈타, 커버 아티스트 마이크 델 문도와의 협업을 통해 ‘마블에서 가장 놀라운 시리즈’로 평가받았으며, 이 작품으로 2016년 아이즈너상 최고의 단편상을 거머쥐었다.
2016년부터는 DC 코믹스의 ‘DC 리버스’ 리런치로 시작된 <배트맨>을 스타 작화가 데이비드 핀치, 미켈 야닌 등과 함께 창작하고 있다. 2017년 8월부터는 미치 제라즈와 함께 <미스터 미라클> 타이틀도 연재 중이다.


역자: 배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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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 가브리엘 에르난데스 왈타


스페인 멜리야에서 태어난 가브리엘 에르난데스는 미술학 석사 학위 취득 후, 어린이들의 미술 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다. 2002년 코믹스 분야로 자리를 옮긴 가브리엘은 IDW에서 출판인으로서 클라이브 바커의 소설 <시간의 도둑(The Thief of Always)>을 동명의 코믹스로 제작했고, <베일>, <수어사이드 포레스트> 등의 작품에 작화가로 참여했다. 마블 코믹스에서는 톰 킹과 함께 창작한 <비전>으로 2017년 휴고상 최우수 그래픽 스토리 후보에 올랐고, 같은 해 아이즈너상 최우수 단편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참여 작품으로는 <매그니토>, <닥터 스트레인지>, <오큐파이 어벤저스> 등이 있다.


추천평

“완벽하게 실감 나고 아름답도록 불길한 작품.”- 브래드 멜처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
 
“톰 킹과 가브리엘 H. 왈타가 보여 주는 새로운 <비전> 코믹은 모두가 극찬하는 것처럼 훌륭하다.”- 브라이언 K. 본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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